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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미디어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E .. 137 0:193242 8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118 8:222078 27
플레이브그래서 너네 최애 제복컬러 뭐였니 51 0:20428 0
플레이브라뷰 플둥이들 다 어디 있어??? 38 10.06 15:281508 0
플레이브우리 다음콘은 어디서 할것같음? 39 13:31415 0
 
오늘 라방에서 허티 보면서 느낀거 2 07.26 02:31 241 0
통장 여며 4 07.26 02:29 112 0
하미니 대장냥이라는 말 왤케 귀엽지 2 07.26 02:23 82 0
친친듣고 단기알바 뛸려고 알바몬 켬 3 07.26 02:16 185 0
근데 얼마나 개쩌는 곡이랑 컨셉이랑 춤이랑 준비했길래 2 07.26 02:16 166 0
아무래도 9월 컴백이 맞는거 같지?ㅎㅎㅎ히힣 4 07.26 02:12 228 0
갑자기 개떨려 2 07.26 02:10 74 0
아쉽지만 그래도 새로운 좋은 일이 있으려고 하는 것 같아서 2 07.26 02:09 211 0
오늘 우리가 잃은것 4 07.26 02:09 194 1
예주니 ㅂㅂ보니까 새삼 ㅊㅊ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느낀다 07.26 02:08 72 0
마플 사진..셀카 못잃어 4 07.26 01:59 280 0
한밤중에 라디오 듣는거 내 낭만인데 07.26 01:55 32 0
친친 없는 삶 5 07.26 01:48 184 0
지금도 이렇게 아쉬운데 3 07.26 01:45 114 0
약간 태초마을 떠나는 뉴비가 된 기분이야 4 07.26 01:43 168 0
더 큰 도약을 위한 이별이라고 생각해야지 5 07.26 01:37 1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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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예민합시다 07.26 01:33 207 0
친친이 진짜 좋았던 이유가 10 07.26 01:29 378 4
한편으로는 새벽 4시에 잘 정도로 바쁜데 1 07.26 01:28 1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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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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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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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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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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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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