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68 10.10 22:082773 5
플레이브플둥이들은 첫콘/막콘 중에 어느 콘 더 선호해? 48 10.10 22:48322 0
플레이브만약 먹는거 광고 찍는다면 무슨 음식이면 좋겠어? 45 10.10 19:46632 0
플레이브/정보/소식 플레이브 일본 유명 방송 출연 35 10.10 21:391196 4
플레이브 이게 모야? 우리애들 여기나오는거야?? 38 10.10 21:30831 1
 
도은호가 나보다 빨리 댓 달았음 05.05 18:15 85 0
? 도은호 무슨 일이야? 05.05 18:14 78 0
아니 도은홐ㅋㅋㅋㅋㅋㅋㅋ 1 05.05 18:14 87 0
아니 난 분명 밤비 위버스 알람 보고 들어갔큰데 3 05.05 18:14 153 0
은호 답장 속도 뭐야 1 05.05 18:14 88 0
ㅋㄱㄱㄱㄱㄱㄱ야타즈ㅋㄱㄱㄱㄱ 05.05 18:14 74 0
아니 하민이 부르자마자 튀어나오는 도떤 강아지 3 05.05 18:14 134 0
FDA가 모야 8 05.05 18:13 322 0
이 얘기 할 줄 알아찌 헿 3 05.05 18:13 160 0
드디어 하민이 말을 이해해줄 수 있는 형이 생겼다 1 05.05 18:12 98 0
미친 너무 귀여워서 소리질렀어 05.05 18:11 77 0
하 나 진짜 유사 안먹는데 05.05 18:10 216 0
이거 뵥뵥이 4 05.05 18:07 202 0
버블 예샷이 이렇게 잘 된 적이 없는뎈ㅋㅋㅋㅋ 5 05.05 18:06 204 0
전날 잠도 못 잔 애가 본가 가서 놀고 영화데이트 한 거 짱귀다.. 4 05.05 18:06 175 0
영화관 가면 6 05.05 18:06 132 0
그니까 후드 입고 영화보러 가서 팝콘 끌어안고 영화봤던 거지 3 05.05 18:04 156 0
근데 그 팝콘 밤비만 먹었을듯 1 05.05 18:04 111 0
팝콘이 세상 구경하고 싶어서 2 05.05 18:04 84 0
그렇다니까.. 영화 볼 때 팝콘 + 후드티 조합 안 좋아 6 05.05 18:03 2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