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하고 서로 종속되고 싶다는 야릇한 사랑 이야기는 형라가 하고
(사실 어린왕자 여우 시점 노래이긴 한데 걍 분위기가 야함...)
청춘을 향해 달려가자 위로하는 벅찬 이야기는 동생라가 하고...
ㄹㅇ 음색이 다 함 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