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5/05)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우리 빼빼로 2차 판매날짜 떳다 58 11.15 17:422887 1
플레이브 테라인집합 🍈 MMA 부문별 투표 & 투표 연합 48 11.15 18:281047 3
플레이브 하미니 생케 앞부분 도저히 못먹겠다 30 11.15 14:081612 0
플레이브 아니 우리 툽꿐ㅋㅋ큐ㅠㅠㅠㅠㅠ 아니 ㅠㅠㅠㅠㅠ 22 11.15 19:36741 0
플레이브 열혈사제 오스트 잠깐 나온 거!!!! 20 11.15 22:50467 0
 
아직 초반이다 얘들아! 12 05.05 23:33 743 0
괜챠나~ 32 05.05 23:32 485 0
아니 잠만 1 05.05 23:32 151 0
ㄴㅇ이게 이게 05.05 23:31 124 0
이게 뭐시여...? 05.05 23:31 120 0
오 ㅏ 아니 05.05 23:31 93 0
05.05 23:30 84 0
실화야???? 05.05 23:30 117 0
와씨 오반데 5 05.05 23:30 207 0
하...........ㅋㅋㅋㅋ 1 05.05 23:30 136 0
얘들아 ㅊㅇㄷ 준비하자 불안불안하다 1 05.05 23:27 178 0
나 오늘로 입덕 201일째인데 05.05 23:11 158 0
개큰 N 플둥 배우를 꿈꿨던 플브를 보고싶어 3 05.05 23:11 174 0
20분 남았다 4 05.05 23:10 111 0
나 요즘 하민이가 4 05.05 23:06 159 0
플레이브 유행어 하민이 지분 지짜 많다ㅋㅋㅋㅋㅋㅋ 2 05.05 22:53 169 0
꽁꽁챌린지 보는데 진짜 라인은 과학이다 ㅋㅋㅋ 2 05.05 22:50 208 0
퍼즐 가법게 700피스~ 7 05.05 22:48 138 0
와와 이거 응원법 애들이 만든거였어?? 15 05.05 22:35 295 0
퍼즐줘세요 05.05 22:34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