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태래야 더 바랄게 없죠 BEST OST상 축하해 💛🥳 72 0:013702 49
제로베이스원(8) 리키 화장품 브랜드 모델 되었나바!! 67 16:505230 25
제로베이스원(8)/장터 제로니 예절샷 포카 나눔💙 86 23:0070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Gimme Gimme More 44 09.28 22:01907 31
제로베이스원(8)유닛라방 나만 아무생각없나봐ㅋㅋㅋㅋ 50 0:221583 4
 
헐 근데 아무도 건탤듀스 데뷔조 못맞춘거임????? 2 08.21 22:54 104 0
건귭 이거잖아 3 08.21 22:53 88 0
이번 컴백에는 놀토 나왔으면 좋겠다 4 08.21 22:51 85 0
건귭 그니까 이걸 같이 찍고 싶단거지…? 5 08.21 22:51 136 0
매튜 역대급 귀여운 사진 올라왔어ㅠㅠ 8 08.21 22:49 109 1
건욱이 영화취향 진짜 확실하네 5 08.21 22:47 183 0
유진이 티저 보고 식전기도 올리는 거 같다는 트윗 5 08.21 22:42 130 0
외국 제로즈들이 티저 유진이랑 같이 밥 먹어 줄 강아지들 구해다줬어 13 08.21 22:37 295 0
규빈이는 진짜 싸우는것도 F가 맞아... 3 08.21 22:36 144 0
건귭 싸움의 시작과 끝이 그냥 건귭 7 08.21 22:36 154 0
쇼케이스 처음 당첨되었는데 3 08.21 22:36 105 0
애들 아직 바쁜갑다 08.21 22:36 45 0
아직 스케쥴중이구나 1 08.21 22:35 109 0
규빈이 왔다...라고 얘기하려고 했는데 갔다 3 08.21 22:35 66 0
응 규빈아 나 그래서 샀어 또 지름 1 08.21 22:34 35 0
건귭 질문을 제대로 이해한게 맞아? 3 08.21 22:33 100 0
리얼리티하니까 갑자기 운동부 생각남 1 08.21 22:28 43 0
본인표출WWD 인터뷰 전문 추가해놔쓰어 6 08.21 22:22 259 0
짱구리 7 08.21 22:22 115 0
리얼리티에서 뭐 보고싶어? 15 08.21 22:17 1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