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7l 2
이 글은 6개월 전 (2024/5/0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ㅁㅣ친 나 멜론 이벤트 당첨됨 34 11.18 18:342394 14
라이즈 앤톤이 멍룡이 패치했다 19 11.18 13:171253 15
라이즈 사쿠야 엄마 투표 완료🩷 21 11.18 23:41218 13
라이즈 인스스사진 뱅기 임티 지운거ㅎ 17 11.18 14:401114 20
라이즈 진짜 너무 간절해서 17 11.18 19:14620 26
 
그 트레일러곡 제목만이라도 미리 알려줬음 좋겠어 4 05.06 20:34 134 0
아 빨리 미니 컴백 날짜 오피셜 나와서 앨범 사고 싶다 7 05.06 20:31 121 0
성찬이 울때 소희표정이래 21 05.06 20:29 924 8
원키스 꽃남버전 6 05.06 20:16 119 2
오늘 뭐 뜰까?? 6 05.06 20:15 186 0
다정과 친절은 체력에서 온다는데 그거 타로 인듯 5 05.06 20:07 260 2
타로 목격담 같이 위라이즈 하는거 올려주심 !!!!! 17 05.06 19:54 843 1
I SEE NO DEFERENCE 상태 됨 7 05.06 19:51 256 1
앤톤이 브리즈를 볼때마다 감사하대 11 05.06 19:47 333 8
콘서트 엠디 지금 주문하면 늦게 배송오지?? 1 05.06 19:42 165 0
톤또하자고 제안한다 9 05.06 19:36 295 3
"사람이 왤케 마이멜로디처럼 울음" 19 05.06 19:34 685 10
정보/소식 라이즈 메자마시테레비 출연 비하인드 4 05.06 19:32 156 4
인증있는 오늘 타로 목격담 21 05.06 19:31 879 6
송은석 본인 잘생겼다고 생각한적 없다그래놓고선 4 05.06 19:27 296 1
소희형을 귀여워하는 막내 7 05.06 19:25 227 2
은석이 루키즈 때도 보조개 보였엉? 3 05.06 19:04 175 0
이거 기니님 팬아트인데 혹시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누구야? 8 05.06 18:52 353 0
나 라이즈가 환타모델이라 좋아 16 05.06 18:46 277 1
찬영이 속터져 짤 21 05.06 18:42 750 1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