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라네즈 석진이!! 42 09.30 11:122140 25
방탄소년단 삐삐 올영 라네즈 석진이 프로모션 이미지 업뎃됨😇😇😇 16 1:23153 10
방탄소년단/마플 병원가야함 진짜 17 09.30 11:461434 0
방탄소년단/마플덕질하면서 스트레스가 이렇게 심했던때가 있나 15 09.30 16:47422 1
방탄소년단/마플순간 기대했는데 ㅎ 13 09.30 14:01515 0
 
마플 점점 스트레스로부터 무뎌지는 중 08.13 00:34 23 0
마플 개인팬 네임드들도 점점 목소리 낼거아 1 08.13 00:33 126 1
마플 근데 헛소리하는애들 대부분 닉에다 별 이상한짓을 다 해놈 20 08.13 00:32 215 2
마플 나한테 민윤기는 간지무덤덤다정츤데레속깊은어른이었는데 4 08.13 00:32 79 0
마플 걍 쟤가 저렇게 가오 다털리고 추하게 추락할줄 몰랐음 6 08.13 00:29 147 1
이제 음정팀이 팬이 아니란다ㅋㅋ 23 08.13 00:29 484 1
마플 지금 민윤기 더 나올게 그날 동선, 평소 근무 상태, 포토라인 9 08.13 00:29 141 0
너무 빡치지만 이순간 너희들이 고마워 5 08.13 00:28 57 0
마플 아 윤기야 언제나갈래 벌써 일주일 다되어가는구나 08.13 00:27 15 0
마플 난 쟤때문에 징글징글해서 요즘 금주중이야 8 08.13 00:27 58 0
마플 범죄자 프레임이래ㅋㅋㅋㅋㅋㅋ 9 08.13 00:27 176 0
마플 음주운전자는 한번 음주운전한 사람들 없고 민씨 본인이 제일 잘 알겠지 1 08.13 00:26 30 0
마플 종토방 주주님들 화나셨대 개큰 응원 들어간다^^ 7 08.13 00:25 240 2
마플 난 근데 조사 시작하고가 ㄹㅇ 호러일까봐 무서워 17 08.13 00:25 257 0
마플 아니 누가 연예계에서 나가랬나 방탄에서 나가랬지 1 08.13 00:24 66 0
마플 어제 트이타에서 맞짱뜨는거 물어보고 12 08.13 00:24 152 0
마플 ㅁㅇㄱ 그냥 안고 가는거면 7 08.13 00:24 116 0
마플 떡밥 뜨면 열심히 보고 벅차면 여기 와서 앓는짓 밖에 안해서 08.13 00:24 21 1
마플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08.13 00:23 234 3
근데 동선이며 뭐며 까발려지고 탈퇴를 안할 수가 있음? 08.13 00:22 6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3:08 ~ 10/1 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