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슈룹이 2022년 12월이고 웨임파가 2024.2인데 그 사이에 문상민 나이대 남배우가 주인공할 만한 작품이 몇 개 없었음 뭐라도 했어야 되는데 그 사이에 놀지 않고 웨임파한 건 잘한 듯
작품 완성도랑 별개로 문상민 웨임파에서 진짜 귀엽게 나와서 ㅋㅋ
그걸로 팬 많이 늘은 거 같아서 손해를 보진 않은 듯함
무엇보다 뮤직뱅크 엠씨하게 된게 나는 웨임파+버블 반응 온 거 덕분이라고 봐서
특히나 버블 덕분에 MZ들이 좋아하는 이미지 생긴거같음
솔직히 문상민 정도 라이징일때 뮤뱅엠씨 진짜 좋은 기회잖아
딱 전임 엠씨 하차할 시기가 됐을 때 웨임파 하면서 댕댕이 연하남 이미지 생기고 버블 터진 게 맞물려진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