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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5개월 전 (2024/5/0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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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보고 숑른 개큰가능성 느낌 17 05.06 23:44 5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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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빈 제일 못하는 거 웃는 거 ㅋㅋㅋㅋ 10 05.06 23:38 34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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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원히 그냥 동생즈로 옮긴건가?? 13 05.06 23:25 462 0
오늘 아침 성찬이 4 05.06 23:24 2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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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성차니 간지럽히기도 전에 빵터진거 왜케 웃기지 6 05.06 23:18 2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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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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