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9l 1
이 글은 6개월 전 (2024/5/0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슴콘 가는 몬드들 날짜랑 구역 물어봐도 될까 46 11.22 21:401244 0
라이즈 안녕하세요 앤톤님 입덕했습니다 40 11.22 19:051084 35
라이즈 앤톤이 영어 부분 번역 너무 눈물나 30 11.22 20:01525 30
라이즈몬드들 몇회차 응모했어! ? 23 11.22 09:531063 0
라이즈대왕인형 시킨 몬드들 지금 배송상태 모야? 25 10:58223 0
 
위버스에서ㅋㅋㅋ 윤버지가 성찬이 사진찍은거 보고 희주가 한 말 뻘하게 웃기네ㅋㅋ.. 9 05.06 23:16 516 0
톤넨 저 소리 들리냐 7 05.06 23:14 298 4
우리 삐니가 듣고싶어했던 메모리즈떼창 앙콘땐 해주자!! 9 05.06 23:12 148 0
내가 경상도 사람이라 그런가 소희 이런 말투일때 간질간질해 10 05.06 23:09 320 0
삐빅 심각한 렛츠끼끼 중독입니다 3 05.06 23:08 154 0
톤넨 이게 뭐냐 뭐냐고 이게 알페스야 찐커야 뭐야 12 05.06 23:08 455 12
아 성찬이 너무기옂닼ㅋㅋㅋㅋ 3 05.06 23:08 135 1
정성찬 이 똥강아쥐야 1 05.06 23:08 87 0
원빈이는 초코캣가 맞아 3 05.06 23:07 156 0
톤또 손잡기-어깨동무를 지나 요새는 허그까지 진도나감 9 05.06 23:07 265 3
톤넨러들 다 모여 댓글로 추팔 수다 떨자 32 05.06 23:05 255 9
은석이가 찍어주는 소희 넘 귀여움ㅠㅠ 4 05.06 23:04 181 0
숑톤 그니깐 제일 간지럼 많이 타는 애 둘이 맨날 이러는거잖아 8 05.06 23:03 282 3
내 톤넨이 5 05.06 23:03 150 4
톤넨 슴콘 떡밥 정리된 영상 혹시 있니 13 05.06 23:01 154 1
톤넨 지금 톤넨러들 탐라상황 14 05.06 23:01 369 6
지금까지 라이즈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 05.06 23:00 177 0
정식적으로 선언한다 톤넨은 제3국면을 맞이한 게 틀림 없다 5 05.06 23:00 237 5
톤넨사건 톤넨이 톤넨해서 톤넨러들이 톤넨을 못하는 사건이다 9 05.06 22:59 181 4
저 결정했습니다...... 8 05.06 22:59 1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