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베댓 완전 공감 ㅠ

이 장면 베댓 너무 가슴 찢어진다………. https://t.co/3tkO1aP7Jk pic.twitter.com/HTncYhInlI

— 종민 (@bell__min) May 6, 2024

선재는 수영 못하게 될 걸 알았어도 수영하겠다고 했던 앤데 ㅠ 솔이 땜에 죽는다고 해도 솔이가 위험해지면 젤 먼저 달려가서 구할 애라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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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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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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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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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솔이 너무 미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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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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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의 죄책감이 줄어들수록 솔이의 죄책감 커진다는 말이 진짜 가슴이 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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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초반에 솔이가 차라리 내가 죽었어야 했다는 말이 너무 쎘음 나한테…. 둘 다 이해됨ㅠㅠ

[글쓴이]

하씨... 그거 너무 맘 아팠어 솔아 왜 너가 죽어 택시기사 내가 죽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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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둘다 이해되서 마음아픔ㅠㅠㅠㅠㅠㅠ얘들아 맘 아픈건 수범이들이 할게 너넨 행복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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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둘다 이해가 감… 어쩔수 없는 상황이고, 마음도 접기 어려우니… 걍 진짜 맴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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