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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58 09.16 10:002655 7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226 0
플레이브얘들아 유지해 플리야 27 09.16 23:45313 0
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5 09.16 13:06780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37 09.16 18:21293 0
 
로즈데이라 장미보내는 리더 5 05.14 23:45 116 0
나 어제부터 이 영상때문에 마음이 아펴... 2 05.14 23:45 166 0
예준이 로즈데이라 장미꽃 준건가?? 05.14 23:45 78 0
ㅁㄷㅎ 다른 포카 또 주려나?? 3 05.14 23:43 131 0
그 밤비 회색후드 파는거였어?? 17 05.14 23:43 237 0
티저 후기 1 05.14 23:41 98 0
아니 나 플리들 도파민 싹 돌면 말벌아저씨 같다고 해서 1 05.14 23:41 97 0
은호 버블 이제 보는데 1 05.14 23:39 83 0
퍼즐 깔끔하게 한 판 3 05.14 23:39 69 0
마플 나도 움짤 예쁘게 찌는 법이라도 배워볼까 8 05.14 23:37 264 0
나 갑자기... 플레이브가 너무 좋다 6 05.14 23:35 147 0
메디힐 선크림도 해줬으면 좋겠다 1 05.14 23:34 85 0
그 플레이브 추리닝 디오스??그거 삿었는데 후드만 오는거맞아? 4 05.14 23:34 220 0
자컨으로 눈 감고 손으로 멤버 누군지 맞추기 게임해도 재밌겠다.. 2 05.14 23:32 107 0
프래그런스 봉투 안에 있을때랑 6 05.14 23:25 173 0
갱장히 부러운 회실이다,, 9 05.14 23:15 2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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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갑자기 실수로 치킨 먹은 한노아 생각나서 웃음 터지네 8 05.14 22:58 225 0
으엥 메디힐 왔는데 포카가 업다..? 12 05.14 22:57 379 0
ㅁㄷㅎ 얼른 씻고 개시해보겠어,, 05.14 22:56 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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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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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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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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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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