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다들 마음에 들인 아티스트메이드 56 10.20 17:123077 0
세븐틴 다들 빨리 모여서 지훈이 안아🩷🩵 36 9:32495 1
세븐틴 여기 영화 오마주 한 거 같다구 설명해주는 타래 있당 28 0:271029 11
세븐틴 가장 많이 다시 본 장면 23 10.20 12:361376 0
세븐틴와 진짜 모르겠어 22 0:03648 0
 
아크릴 기스 넘 심한데 이거 혹시 포장 벗기는 거야? 3 05.07 15:40 182 0
장터 교환구해요 05.07 15:26 148 0
장터 아크릴 스탠드 교환 05.07 15:19 128 0
장터 위버스 앨범 (위버스 반) 교환 05.07 15:15 115 0
장터 베앨 여러가지 교환 구합니다!! 3 05.07 15:13 135 0
진짜 빛날찬이다 7 05.07 15:12 187 1
📊15시 ㅍㅇㅌ 1 05.07 15:04 113 0
장터 디어버전 바인더 / 랜포 교환구합니다 3 05.07 15:04 146 0
늦덕인데 질문있어! 5 05.07 14:58 121 0
늦덕 솔직히 첨에 봉봉이 못생겼다 생각했었음 ㅋㅋㅋ 5 05.07 14:53 270 0
혹시 오늘 더시즌즈에 애들 나올 가능성있나? 11 05.07 14:50 336 0
우리 9주년 굿즈도 2 05.07 14:49 141 0
윤앤부 가족사진 보면서 느낀건데 세월진짜빠름 05.07 14:45 96 0
이번 특전중에 아크릴 진짜...개좋음거같아... 7 05.07 14:45 187 0
장터 GV 응모 특전 교환 구해요🩷🩵 05.07 14:45 87 0
애들 앨범 진짜 개미지옥인게 2 05.07 14:34 153 0
청춘찬가 은근 주변 머글들도 많이 아네 12 05.07 14:33 190 0
장터 나 진짜 똥손인가봐....🥹🥹 11 05.07 14:28 246 0
장터 베앨 위버스샵 예판 특전 교환 05.07 14:22 107 0
마플 닛산 온콘 안주면 진짜 개오바같은데 12 05.07 14:21 4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1:30 ~ 10/21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