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스튜디오글라이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0l 3
이 글은 6개월 전 (2024/5/07)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성한빈/정보/소식 일본 미니1집 'PREZENT' 컨셉포토1 34 0:00507 16
성한빈/정보/소식 공식 인스타 19 11.17 18:39581 8
성한빈 햄냥모닝🐹🐱☘ 15 11.18 09:31284 0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인스타 스토리 11 11.18 14:10228 2
성한빈 한빈이 지스타가서 열심히 하고 있나봐 11 11.17 12:18300 2
 
실시간 멜론 감격중인 햄냥이 4 05.07 16:14 240 0
멜론 챗 이게 맞아...? 2 05.07 16:04 162 0
🐹🐱💬 4 05.07 15:44 138 0
디지팩이랑 솔라버전 냥좋다 6 05.07 15:40 166 0
정보/소식 일본 블로그 8 05.07 14:11 1109 4
햄냥이들아 함께 투표할까?🐹 25 05.07 12:49 240 3
본인표출한빈드컵 준비중➿ 투표부탁해 10 05.07 12:47 1318 0
금일 오후 8시부터 제로즈 2기 모집 7 05.07 10:22 212 0
햄냥모닝🐹🐱☘️ 15 05.07 09:19 1583 0
한빈이 연습할때도 춤을 이렇게까지 열심히추니까 5 05.07 01:41 202 3
성한빈 얼굴에 적응 될라 하면 더 잘생겨짐 12 05.07 00:56 199 4
팔찌 지운짤 주웠는데 9 05.07 00:50 192 0
저번에 한빈이 안에 안입은 것처럼 뜬 블러 착이 이건가 보네 8 05.07 00:43 229 0
햄냥이들아 손등손등손등 18 05.07 00:41 1081 3
실시간 한빈이 이클립스 반응(w. 멤버라방) 27 05.07 00:31 1451 3
한빈이 컨포 모아놓은것좀 봐 15 05.07 00:28 1160 3
🐹🐱💬 21 05.07 00:24 1172 0
천사와 악마 같아 7 05.07 00:23 196 0
컨셉 다 잘받아서 넘 좋아 6 05.07 00:23 209 0
지난활동이랑 이번활동 내 최애 컨포들 13 05.07 00:18 25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2:28 ~ 11/19 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성한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