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99 10.17 12:232931 0
플레이브팀플레이브 행복하게해주세요🌎🌕 31 10.17 23:04188 0
플레이브자 따라해봐 아.스.테.룸.사.삼.삼.다.시.일.공.카.페 26 10.17 15:11329 0
플레이브엉엉 얘드라 링거티랑 가방 다들 며칠만에 받았우 32 10.17 13:13400 0
플레이브/정보/소식 럭드랑 하미니생일디저트 추가되나봐(+추가) 25 10.17 14:05530 0
 
팬콘 키링 달고 다닐만해? 6 07.22 22:44 122 0
하민이 원래 초면엔 약간 그런 스타일같음 3 07.22 22:41 185 0
개욱겨 ㅋㅋㅋㅋ 하민이 ㅋㅋㅋ 못살아 내가 지분 한노아 ㅋㅋㅋㅋㅋㅋㅋ 7 07.22 22:40 207 1
근데 하미니 멤버들 첫미팅때 생각보다 더 긴장했었나보다ㅋㅋㅋㅋㅋ 3 07.22 22:39 191 0
맛탕즈 대하는 하미니 ㅋㅋㄱㅋㅋ 1 07.22 22:39 132 0
밤비 반응없는거까지 개웃김 2 07.22 22:35 186 0
허티러로서 내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에 감사해 4 07.22 22:35 201 0
놔함 노아가 하민이 손 잡아채고 이렇게 노래 불러줘서 4 07.22 22:35 142 0
은호 저래놓고 막상 봉구가 동생이었으면 6 07.22 22:32 210 0
은호 세상에 원망스러운게 하나 있다면 5 07.22 22:31 180 0
잠만 나 자연스럽게 간과하는게 있었네 옞놔 5 07.22 22:31 230 0
어휴 도은호 터그놀이 시작했다 3 07.22 22:30 140 0
은호 또 하트바꿈ㄱㅋㅋㅋ 2 07.22 22:30 165 0
아이고 은호야… 07.22 22:29 51 0
아 어쩐지 밤비 오자마자 달려오더라 도은호 07.22 22:29 66 0
아진짜도으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22 22:29 44 0
아니 으노 윕버스 댓글 07.22 22:29 58 0
도은호 진짜 지독하다는 말밖에 안나옴 13 07.22 22:29 321 0
근데 은호 울지도않고~ 이거 어케안거지 4 07.22 22:29 145 0
이왕 이렇게 된거 목요일에 사위즈랑 야타즈 첫만남썰 4 07.22 22:28 1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38 ~ 10/18 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