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숑넨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숑넨숑넨 포타 추천해주실수 잇으실꽈요,,? 13 09.20 18:16359 0
숑넨배드 섹터 또 내려감...? 6 09.20 16:10293 0
숑넨 팝업 다녀 왔어! 5 09.24 12:47131 2
숑넨아기와 송곳니 진심 미친 거 같아 4 09.25 00:09109 0
숑넨리피피가 뭐 줄임이야? ㅠㅠ 5 09.26 20:21119 0
 
포타 찾아주라ㅠㅠㅠㅠ 2 09.27 19:10 82 0
리피피가 뭐 줄임이야? ㅠㅠ 5 09.26 20:21 119 0
다들 유닛포카 몇장삿어…? 3 09.26 15:14 134 0
마플 설마 랜덤일까 했는데.. 3 09.26 13:10 162 0
빙수 먹여준다... 3 09.26 00:33 125 0
살의병 생각났어... 2 09.25 22:34 68 0
Show me what you got 보는 밤냥 없냐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 1 09.25 22:33 65 0
숑넨 포타 중에 6 09.25 19:20 155 0
아기와 송곳니 진심 미친 거 같아 4 09.25 00:09 109 0
팝업 다녀 왔어! 5 09.24 12:47 131 2
밤냥이들 숑넨 사진 줄 수 있으까?? 7 09.23 18:40 82 0
사마라 님 어디 가신 것임...... 09.23 17:14 87 0
9주의 연애 진짜 좋지 않냐(ㅅㅍ) 4 09.23 17:09 106 0
포타 카이호 아는 숑넨러 있어?? 3 09.21 15:08 182 0
사이름 외전은 한편으로 끝인가..?ㅜ 2 09.20 19:19 85 0
숑넨 포타 추천해주실수 잇으실꽈요,,? 13 09.20 18:16 359 0
배드 섹터 또 내려감...? 6 09.20 16:10 293 0
제발 아이 리마 클라이드 안 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3 09.20 13:47 120 0
공둥글 소장본 살까 말까… 4 09.19 23:50 130 0
네바나님 단편 미쳣는데 5 09.18 14:32 2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2:22 ~ 9/28 1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ㄱ) 숑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