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7l 2
이 글은 6개월 전 (2024/5/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슴콘 가는 몬드들 날짜랑 구역 물어봐도 될까 48 11.22 21:401260 0
라이즈 안녕하세요 앤톤님 입덕했습니다 40 11.22 19:051085 35
라이즈 앤톤이 영어 부분 번역 너무 눈물나 30 11.22 20:01527 30
라이즈몬드들 몇회차 응모했어! ? 23 11.22 09:531063 0
라이즈대왕인형 시킨 몬드들 지금 배송상태 모야? 25 10:58233 0
 
않이 톤넨러들 투샷떴으면 냉큼 들고와야지 7 05.07 23:21 263 6
오마이갓 자석즈 짱 귀여운 팬아트 5 05.07 23:18 145 0
예전에는 라이즈가 아읍대 나오면 선출 많아서 메달 다 쓸어버리는거 아니냐 하는 .. 9 05.07 23:18 496 0
몬드들은 라이즈에서 애교 많은 순서 어떻게 되는것 같아? 50 05.07 23:14 2543 1
여기서 팬콘 분철탄 몬드가 로그아웃 인증 안해주는데 12 05.07 22:59 394 0
톤넨 너무 너무 잘 어울림 이슈 15 05.07 22:50 350 9
정보/소식 102.7KIISFM 인터뷰 4 05.07 22:40 248 3
지금 콘서트엠디는 나중에 광야에 안파려나? 2 05.07 22:33 162 0
바부수달 춤 틀렸대요!! 3 05.07 22:28 240 0
장터 난 엠디 가방만 갖고싶은데 분철 잘 안구해지는 것 같네ㅠ 27 05.07 22:19 425 0
나 팬콘엠디 첨 사보는데 어떤지 봐줄 몬드..? 2 05.07 22:19 182 0
키링 잃어버렸다 ㅠㅠㅠㅜ6 05.07 22:14 153 0
막콘 끝나고 멤버들 가족들이랑 같이 회식했을까? 8 05.07 21:58 489 0
트레카 세군데 나눠살건데 어디서 살까,, 5 05.07 21:55 135 0
아 자존심상해 살짝 웃었어 13 05.07 21:46 504 0
하 장바구니 담아놓고 아직도 고민 중.. 4 05.07 21:46 156 0
아니 타로야 점프 이것 뭐에요? 4 05.07 21:45 140 0
주말에 광야가면 05.07 21:45 97 0
우리 엠디 구성 앙콘때도 그대로 팔까..?? 4 05.07 21:31 248 0
우와 영원즈 네일아트인가봐 8 05.07 21:21 421 2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14:32 ~ 11/23 14: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