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수들처럼 단일공연 관객 동원 기준임
조용필 (올림픽 주경기장 : 1회당 5만 5000명)
나훈아 (상암 월드컵경기장 : 1회 공연 5만명)
이문세 (올림픽 주경기장 : 1회 공연 5만명)
이승철 (올림픽 주경기장 : 1회 공연 5만명)
싸이 (올림픽 주경기장 : 1회 공연 5만명)
이승환 (올림픽 주경기장 : 1회 공연 4만 8000명)
지드래곤 (상암 경기장 : 1회공연 4만 5000명)
서태지 (잠실 주경기장 : 1회당 3만 5000명)
박효신 (올림픽 체조경기장 : 1회당 1만 8000명)
임영웅 (고척돔 : 1회당 1만 8000명)
박진영 (올림픽 체조경기장 : 1회당 1만 3000명)
신승훈 (올림픽 체조경기장 : 1회 1만 3000명)
남진 (올림픽 체조경기장 : 1회당 1만 2000명)
김건모 (올림픽 체조경기장 : 1회당 1만 2000명)
임재범 (올림픽 체조경기장 : 1회당 1만 2000명)
조성모 (올림픽 체조경기장 : 1회당 1만 2000명)
백현 (올림픽 체조경기장 : 1회당 1만 2000명)
영탁 (올림픽 체조경기장 : 1회당 1만 2000명)
김연우 (올림픽 체조경기장 : 1회당 1만명)
김경호 (올림픽 체조경기장 : 1회당 1만명)
김범수 (올림픽 체조경기장 : 1회당 1만명)
비 (올림픽 체조경기장 : 1회당 1만명)
김재중 (고려대 화정체육관 : 1회당 8000명)
임창정 (잠실 실내체육관 : 1회당 8000명)
태민 (인천 인스파이어아레나 : 1회당 8000명)
차은우 (잠실 실내체육관 : 1회 공연 8000명)
김준수 (잠실 실내체육관 : 1회당 7000명)
슈가 (잠실 실내체육관 : 1회당 7000명)
김성규 (잠실 실내체육관 : 1회당 6500명)
박완규 (경희대 평화전당 : 1회당 4500명)
윤민수 (경희대 평화전당 : 1회당 4500명)
도영 (경희대 평화전당 : 1회당 4500명)
전영록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 1회당 3020명)
정동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 1회당 3020명)
윤종신 (올림픽홀 : 1회당 3000명)
수호 (올림픽홀 : 1회당 3000명)
태용 (올림픽홀 : 1회당 3000명)
양요섭 (올림픽홀 : 1회당 2900명)
대성 (마스터카드홀 : 1회당 2800명)
강다니엘 (고려대 화정체육관 : 1회당 2600명)
이찬원 (올림픽홀 : 1회당 2200명)
온유 (올림픽홀 : 1회당 2200명)
조관우 (명화 라이브홀 : 1회당 2000명)
영케이 (광운대 예술관 : 1회당 2000명)
윤상 (삼성카드홀 : 1회당 1700명)
영케이 (광운대 문화예술회관 : 1회당 1700명)
뱀뱀 (올림픽홀 : 1회 공연 1700명)
김조한 (우리금융아트홀 : 1회당 1200명)
예성 (yes24라이브홀 : 1회당 1050명)
텐 (yes24라이브홀 : 1회당 1050명)
이센스 (yes24라이브홀 : 1회당 1050명)
도끼 (yes24라이브홀 : 1회당 1050명)
니엘 (신한카드 라이브홀 : 1회당 920명)
려욱 (동덕여대기념관 : 1회당 66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