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ㄱ 톤넨 자꾸 이런게 올라오는데 4 l 라이즈
  새 글 (W)       
l조회 282l 3
이 글은 8개월 전 (2024/5/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다들 라브뜨 외치고 가자 102 01.12 22:462860 33
라이즈 만약에 <위자드 네이션>하면 갈꺼임? 44 01.12 12:102688 0
라이즈/정보/소식 SMTOWN 2025 TIME CAPSULE '나에게 브리즈란' 40 1:281076 43
라이즈 헐 앤톤아 32 1:191108 32
라이즈 우리 삼성이랑 진짜 머 하나...? 28 1:471736 7
 
ㅈㅎㅁ님 앤톤이 브이 찍고 계셨대 ㅋㅋㅋㅋ 8 05.26 19:00 496 5
연대 라이즈 왜 이렇게 좋은거임? 2 05.26 18:59 153 1
큭큭 소희 넘 귀엽다 12 05.26 18:51 661 4
독방몬드들 전부 9월 체조 입성한다 (나포함) 90 05.26 18:50 2527 1
애들 퇴근했다 05.26 18:49 211 1
ㄱ 톤넨이 또 톤넨했구나 7 05.26 18:48 301 1
아니 삐니랑 타로 경희대 나 왜 이거 이제봤지 3 05.26 18:43 224 0
톡...색시....를...했다고.....? 1 05.26 18:33 157 0
유니폼던졌니ㅜㅠ 2 05.26 18:31 284 0
타로 유니폼에 리즈코 그렸엌ㅋㅋ 4 05.26 18:30 171 0
성찬이 오늘도 ㅋㅋㅋㅋㅋㅋㅋㅋ 2 05.26 18:30 218 0
오늘은 찬영이 형들 물 챙겨줬나봐 4 05.26 18:26 185 2
애들 무대 끝인가?? 05.26 18:25 159 0
애들 유니폼에 싸인 했네 05.26 18:16 89 0
아이 미친 톡색시 했내ㅔ 1 05.26 18:16 143 0
빈앤톤 겟어기타 페어 2 05.26 18:16 176 3
아카라카 첫인사하는 원빈이 1 05.26 18:13 130 0
겟기 풀버전 1 05.26 18:12 114 0
겟어기타 & 인사 앤톤 1 05.26 18:10 138 5
트위터 눈치챙겨 05.26 18:06 145 0
처음이전40140240340440540624074084094104114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
1어제 슴콘 옆자리 브리즈였다 1
2 원빈이 이거 성찬이랑 앤톤이 찾으러 다닌거가봐 5
3아직도 슴콘 첫날 행복 무대가 잊혀지지 않아
4🍈스트리밍 질문 있어! 11
5라브뜨 못 가는 거 구라같다 6
6근데 있잖아 스밍 그냥 노래 틀어놓고 가만히 있음 되는거 아니야????? 5
7오프 상상…
8근데 슴콘첫날이 도파민 미쳤던것같애 3
 
 
1 위시 글패로 플로어 앞자리 빼놨구나... 10
2 고척 4층 천막친거 ㅌㅂㅌ임? 9
3 허윤진 운동효과 진짜 미쳤네 2
4 고척 콘서트로 2일 이상 매진 가능한게 그럼 이렇게임? 1
5 근데 엑소가 처음으로 고척 갔을때 솔직히 개위험했던거였음 20
6 고척 3일 열면 웬만하면 가고싶은 팬들은 다 가나 ..? 14
7 근데 진지하게 내년에도 127 콘서트 할 수 있지 않을까 ??… 26
8 체조 근데 좌석수 고무줄 장난아니닼ㅋㅋㅋㅋ 10
9 아까 큰방서 줍줍했는데 슴콘 비공연생 봐바
10 근데 127 ㄹㅇ 수상할 정도로(?) 6명에서 무대를 꽉 채움
11 도영 드라마 화면 잘받는거가태20
12 너네 콘서트 가서 양도받은 거 걸리면 뭐라고 할 거야15
13 혹시 야구 개막전 티켓팅 빡세?18
14 시즈니 나와바리 고척임10
15 고척 매진인 그룹 누구인데?13
16 솔직히 말하면 127 군백기는 재현이가 일찍 가게 되면서 오히려 기회가 생김(?)21
17 호감돌이 일본인이라 요즘 일본 좋아짐5
18 근데 체조 6일해도 가는 팬들만 가던데38
19 드림은 고척이 나와바리다=>이 말 너무 웃김4
20 막콘..가유...ㅎㅎ19
1 직장 동료 매일 간식먹으면서 절대 안줌 24
2 나 왜 토모가 유인쨩한테 쓴 크리스마스 편지 보고 눈물나냐 3
3 25살인데 진짜 어떡하냐 14
4 아이폰 익들 카톡 실험실 다들 알려나 16
5 98익 27살 하고시픔 5
6 아줌마 소리 듣는 애들 보면 하나같이 9
7 롯데월드 번지드롭 없어진대ㅜㅠㅠㅜㅜㅜ 6
8 문신 싫어하는 익들은 작은 문신들도 다 싫지? 1
9 다들 청년도약계좌 얼마나 남았니 5
10 이 시간에 마라탕을 시키는 게 제정신임? 1
11 나는 안목 좀 있다 하는 익들 도와줘ㅠㅠㅠ 10
12 잉 일본 혼자 여행중인데 지진 무서워ㅠㅠㅠ 4
13 근데 한국은 절대 안 망할 것 같음 3
14 거울이 문제인가… 가위 안눌림 1
15 신입익 월급받고 부서에 간식 돌리는게 맞겠지…? 8
16 책 읽는데 졸려서 거치대에 꽂고 서서 책 보는 중,,,,,,
17 무능한 대리가 다 실패해서 너무 열받아
18 얘들아 눈썹 잘그리려면 뭐부터 연습해야돼.. 3
19 28살 취준생,,,,, 8
20 사주봤을때 프리랜서 별로랬는데 2
1 @: 쿠데타 성공확률이 93.3%였대 8
2 지그재그 래플 주작 의혹 30
3 일본인들이 절대 안가는 곳, 부산 아미동
4 챗gpt한테 왜 게이는 여름, 레즈는 겨울 배경이 많은지 물어봄 18
5 복지관어르신들이 그린 제철음식그림 (F주의) 12
6 공교육 질이 높은 나라 TOP 6 10
7 카이스트생들이 한다는 술자리 '빤스게임' 3
8 불과 3년전 대한민국 수준 39
9 지난 7일 공적인 사정으로 휴방한 스트리머 근황 7
10 새로 바뀐 갤럭시 잠금화면 UI 8
11 귀여운 멸종위기 동물 4
12 미국 보험회사 ceo 총격범 선언문 전문 2
13 전 JYP 연습생들의 동시퇴출썰 에피소드.jpg 22
14 나의 최애 엽떡(엽기떡볶이) 메뉴는?? 2
15 배현진 송파 사무소 앞 화환
16 아기 골든 리트리버한테 약먹이는법 6
17 국회의원 사무실에 포스트잇 붙였다고 지문 조회 수사함.....
18 현 사태 관련 발언한 오버워치2 프로게이머들.jpg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