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상견니 봤을 때 그 두근거림을 다시 느끼고 있어….
진짜 개재밌다…….
타임 슬립을 너무 잘 살리는 그 포인트가 넘 좋다.….. 내가 좋아했던 너는 이제 없지만 미래에 가면 다시 만날 수 있다는거… 그래서 그 때까지 기다리는거... 이게 진짜 미치겠음
광공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