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3096 10.19 14:338302 5
플레이브본인표출플레이브 걸즈어워즈 무대녹본 54 10.19 18:58865 0
플레이브 포징이 동선 실수했넼ㅋㅋㅋㅋ 37 10.19 19:331294 0
플레이브아 개웃기다 34 10.19 16:441508 1
플레이브아니 근데 이렇게 적나라한 숨소리 처음임 30 10.19 18:46855 0
 
상징색 잘 정했다 5 07.23 16:30 128 0
애들 뭔가 찰떡인 학과 없나ㅋㅋㅋㅋㅋㅋ 9 07.23 16:30 114 0
봉꾸 순위 어떻게 될까 9 07.23 16:28 109 0
꾸준히 운동하는거 부럽네 4 07.23 16:24 83 0
마플 여태 쌓은 포카 모아둔 팝업 바인더가 안보인다 8 07.23 16:24 247 0
밤리텐더 계속 순항중이네 5 07.23 16:23 113 0
순간 하민이 지금까지 운동한줄... 4 07.23 16:22 108 0
월루하면서 어제 라디오 들었는데 맘이 따땃해졌어 1 07.23 16:22 41 0
마플 광고 보고싶은것만 보고싶다.. 6 07.23 16:21 179 0
해리포터 세계관이면 은호 덤스트랭도 잘 어울리게따 16 07.23 16:19 107 0
공식 인형 사이즈별로 언젠간 나오겠지? 4 07.23 16:18 86 0
요새 이런거 종종 보게되는데 좋더라 9 07.23 16:14 202 0
숏츠감성 초반느낌으로 돌아간거 진짜 너무 좋다 3 07.23 16:14 123 0
공굿만 사는 사람...... 비공굿 한번도 사고싶었던 적 없는데 9 07.23 16:12 189 0
드라우닝 듣는데 진짜 시원하다 3 07.23 16:12 67 0
시그 다이어리 5월부터 밀렸어... 9 07.23 16:11 64 0
아 숏츠 냅다 안녕 브라비늄 케이크로 끝나는 거 1 07.23 16:11 64 0
헤드폰 없는 플리는 꼭 헤드폰 마련 추천해 9 07.23 16:10 109 0
다들 꿍쳐둔 퍼즐용 사진이 있다는 걸 나는 다 알지 7 07.23 16:10 70 0
라디오 지금듣는데 레전드네 4 07.23 16:07 10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6:56 ~ 10/20 6: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