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미니틴 다들 얼마 예상함? 36 9:321679 0
세븐틴 ㅌㅇ 선배님 콘서트 게스트때 사진 다시보니까 개웃김 34 12:59797 6
세븐틴민원의 챌린지 중 이번이 유독 좋은 이유가 뭘까… 32 10.17 09:581342 4
세븐틴 럭드 뭐 사지 고민된다ㅜㅜㅜ 38 13:15490 0
세븐틴 아 이거였어? 23 10.17 22:221586 12
 
와 우리집에서 고양갈라면 비행기가 6 08.06 16:24 255 0
못가는 봉은 나밖에 없니? 20 08.06 16:24 258 0
숙소 잡는봉들 다들 어디로 잡아? 6 08.06 16:23 143 0
와 숙소 레전드로 없어 4 08.06 16:22 192 0
울트라 대여 지금은 좀 빠른가 6 08.06 16:20 97 0
남양주 봉들 다들 당일치기하니?! 9 08.06 16:19 64 0
Sos해주겠지? 3 08.06 16:19 47 1
와 지하철 3번 갈아타야함... 3 08.06 16:19 70 0
저기도 10시까진가?? 2 08.06 16:19 95 0
인천 봉들 숙소 잡니? 15 08.06 16:17 195 0
티켓팅 안했지만 나눔부터 생각하는 나 어떤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8.06 16:17 28 0
상암때는 시원한 바람 살짝 찍먹했는데 이번에는 더 시원하려나 7 08.06 16:16 85 0
난 걍 터미널가서 막차 탈래 ㅎㅎ... 08.06 16:15 31 0
내가 원하는 무대배치 5 08.06 16:13 188 1
같은 경기 북부인데 숙소 잡아야겠다 ㅋㅋㅋㅋ 3 08.06 16:13 83 0
난 비행기말곤 답이 없음… 1 08.06 16:12 77 0
다음에 하는 콘에 또 어디갈지 모르니까 일단 터미널에서 어디까지 가나 보는중ㅋㅋ.. 08.06 16:10 29 0
플디야 뗏목 말고 그냥 돌출 제발 6 08.06 16:08 166 0
근데 새 투어인데 팔로어게인처럼 기계뗏목을 할까? 14 08.06 16:01 327 0
이번에는 한국 더 안 뜨겠지? 5 08.06 15:55 1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5:42 ~ 10/18 1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