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3일 전 N비투비(비컴) 3일 전 N민희진 3일 전 To. KOZ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l
이 글은 8개월 전 (2024/5/0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보이넥스트도어 ㄹㅇ 독방에서 체감 나만 명재현 갈발파 같음ㅋㅋㅋㅋ 12 01.24 11:19299 9
보이넥스트도어요즘 나 보넥도 노래만 듣고 있어 24 01.24 21:34236 15
보이넥스트도어 순혈코즈 연생시절 썰 원한다 8 01.24 21:41261 5
보이넥스트도어 근데 너넨 태산이 갈발이 좀 더 날티(positive)나보여? 9 01.24 14:10160 0
보이넥스트도어 팬레터보다가 응원봉 꾸민거 봤는데 와 8 01.24 09:48283 3
 
마플 🏠위버스 총공 정리글 62 10.30 12:48 519 4
마플 . 6 10.30 12:16 315 0
에 왓도어 자컨 왜 안 올라오지 2 10.29 20:02 264 0
마플 이웃들 지금 있나 106 10.29 19:04 914 0
마플 . 4 10.29 15:09 262 0
원도어들아 세레나데 좋다고 왜 말 안 해줬어 12 10.29 14:08 281 1
마플 . 8 10.29 13:37 388 2
마플 안녕하세요.방탄독방에서 왔습니다 10.29 11:28 297 9
마플 이웃들아 일어났니 4 10.29 11:08 207 2
마플 . 4 10.29 04:08 356 0
마플 . 4 10.29 03:03 315 1
마플 . 8 10.29 02:40 292 8
마플 . 8 10.29 02:24 221 0
마플 . 11 10.29 02:17 305 13
마플 🏠보넥도 독방 불매 인증 달글🏠 50 10.29 01:45 2447 23
마플 불매 관련해서 묻는 건데 혹시 17 10.29 01:33 532 4
마플 위버스 불매 총공 시간/주제 달글 52 10.29 01:32 425 1
마플 . 4 10.29 01:32 134 4
마플 . 10.29 01:20 142 5
마플 . 10.29 01:05 193 6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보이넥스트도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