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21시간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2l
이 글은 7개월 전 (2024/5/0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근데 이거 우리야..? 60 12.27 22:202417 10
제로베이스원(8)소신발언해보자면 36 12.27 23:04945 1
제로베이스원(8) 하오님이 왜 또 잘생기셨지 ♡♡ 32 12.27 16:561503 2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ㅇㅇㅌㅈ ㅇㅇsbn과 Ice On My Teeth 챌린지 27 12.27 21:12248 20
제로베이스원(8)/OnAir보는데 진짜 햄씨 너무 기산다... 24 12.27 20:29383 12
 
어 유진이 배경 바꿨네 3 05.09 03:34 386 0
뭐지 진짜... 05.09 03:15 241 0
창가에 이게뭐야? 7 05.09 02:08 516 0
한빈이 이사진 어디에 뜬거야? 6 05.09 02:04 522 2
플챗 구독 인원 버블보다 좀 늘렸는데 3 05.09 01:45 455 0
무드샘플러 깔린 노래 타이틀이라 다시들어보는중...근데 개좋네... 1 05.09 01:32 251 0
태래가지마!!!!! 나 안자!!!!! 3 05.09 01:28 82 0
아 1시 넘어서 오는 김태래 버블 너무 짜릿해 2 05.09 01:28 108 0
내일 쇼케 당첨자 발표날인가? 1 05.09 01:24 228 0
3집은 스밍만 좀 빡세게 하면 충분히 차트 노려볼수있음 17 05.09 01:24 423 2
13일 쇼케때 파트 알 수 있겠네 1 05.09 01:22 211 0
플챗 알람 여러개 떴을 때 하나 읽어도 나머지는 안사라지는 거 은근 불편하네 6 05.09 01:19 160 0
이제 진짜 3자리 남았다.. 7 05.09 01:18 466 0
한빈이 사진 뭐 보낸거지? 8 05.09 01:15 290 0
성한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5 05.09 01:15 157 0
햄냐이 멘트 쳐놓고 미안 요러는거 짱귀 2 05.09 01:14 110 0
한빈이 사랑스러워ㅠ 3 05.09 01:14 112 0
성한빈 귀여워 죽겠다.. 05.09 01:14 92 0
한빈선배 고단수다 순간 주접 떨다가 1 05.09 01:14 123 0
한빈이 벚꽃 셀카 미친 1 05.09 01:13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