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5l
신기하긴하다 ㅋㅋ


 
익인1
의외로 괜찮다ㅋㅋ둘다 귀여워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나 오징어게임, 디피, 스홈, 킹덤, 지우학 하나도 안 봄 ㅋㅋ261 10.04 11:3912157 0
드영배와 배우 김재원 알아? 9월 버블 맨날 왔대101 10.04 21:469719 1
드영배/정보/소식'나의 아저씨' 박호산 "故 이선균, 세상이 걔를 쪽팔리게 만들었다"" [29thBIF..65 10.04 16:227425 1
드영배/정보/소식"왜 하필 흑백요리사와 붙어서” 700억 쏟아부었는데…'탄식' 쏟아진다59 10.04 09:0415128 0
드영배/정보/소식 故이선균 추모 더는 강요하지 마세요 [연예기자24시]52 10.04 19:465410 9
 
마플 박은빈도 후려치기 심한 배우중 한명인듯14 06.19 16:01 556 0
마플 근데 매년 시기빨 얘기 나온다는거... 진짜 뭐 어쩌라는걸까 06.19 16:01 94 0
마플 갤럽 원래 시기빨 심한거 맞는데3 06.19 16:00 330 0
김지원 갤럽 2위 너무 좋다11 06.19 16:00 416 1
남배 키 170대면 탑배 별로 없는 듯16 06.19 16:00 437 0
마플 눈여 배우들을 시기빨이라고 내려치고는 싶은데 남배는 너무 부동이라 내려치지를 못하니까4 06.19 15:57 339 0
하이라키 다 본 사람들 질문있어4 06.19 15:57 198 0
마플 전에도 시기빨 얘기 나왔는데 뭐 어쩌라고1 06.19 15:56 131 0
근데 연예인들도 갤럽 본인 순위 알까?5 06.19 15:56 244 0
로운 차기작 언제쯤 볼수있어?6 06.19 15:55 347 0
하남 스타필드에 변우석 디스커버리 광고13 06.19 15:55 527 2
김수현 또 일본가나뷰다4 06.19 15:54 316 0
올해 엠사 라인업 장르물만 있어서 아쉬웠었는데 06.19 15:52 109 0
마플 근데 진심으로 그냥 순위 높은게 아니꼬워서 발작하는 정병들 많아보여2 06.19 15:51 101 0
무디바 뭔가 가볍게 정주행하기 좋은 것 같어3 06.19 15:51 167 0
마플 여긴 무디바는 맨날 화제성 없고 조용히 끝났다하더니3 06.19 15:50 380 0
와 바자 잡지 안에 변우석 포카 만든거 아이디어 좋다11 06.19 15:49 725 1
아나 엄태구 로코 왜 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6.19 15:49 244 0
솔직히 바자 가격 뜨고 전보다 비싸서 놀란 통통이들 있지9 06.19 15:48 365 0
마플 갤럽 원탑 라이징 신드롬1 06.19 15:47 19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9:46 ~ 10/5 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