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l
이 글은 5개월 전 (2024/5/0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도영 또야들아 이것두 같이 하는거 어때? 6 11.07 07:3417 1
도영또야들아 4 11.07 00:1527 0
도영/정보/소식도블도블🍀 3 11.05 19:048 0
도영 오늘 도영팀 할 일 총정리 타임테이블💟 2 11.06 16:2911 0
도영 시리도록 눈부신 스밍팀 이벤트 2 11.06 16:3610 0
 
정보/소식 도블도블💟 1 06.15 01:51 15 0
본인표출이전에도 썼는데..스밍/노동 독려는 독방에! 1 06.14 18:09 50 0
정보/소식 📺오늘 밤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에 #도영 이 출연합니다 .. 2 06.14 15:43 17 0
정보/소식 도블도블🍀 1 06.14 14:38 8 0
정보/소식 도블도블🍀 1 06.12 13:49 10 0
정보/소식 김도영 반딧불 나의 빛이 되어줘!💚 | DOYOUNG '청춘의 포말(YOUT.. 1 06.11 20:02 6 0
정보/소식 도블도블🍀 1 06.10 17:00 11 0
도영이가 노래와 앨범에 대한 사랑고백할 때마다 2 06.08 23:57 35 0
스밍하자 2 06.08 23:50 29 0
정보/소식 도블도블🍀 3 06.08 23:30 15 0
정보/소식 도블도블🍀 2 06.08 16:04 12 0
정보/소식 도블도블🍀 2 06.08 01:46 14 0
정보/소식 DOYOUNG '반딧불 (Little Light)' Recording Be.. 1 06.05 20:02 9 2
도영 반딧불 하트수 3 06.05 17:35 71 0
당신의 행운부기에게 투표하세요🐰🍔 6 06.04 20:21 46 0
또야들아 도영이 투표 이거 봤엉?! 6 06.03 20:15 68 0
도영이 이번에 기간별 순위 든건가? 6 06.03 17:50 73 0
또야들 오늘도 도영이 투표해야돼!! 7 06.02 22:50 51 0
정보/소식 도블도블🍀 2 06.02 22:45 10 0
도영이 2집이랑 앙콘 빨리 오면 좋겟다.. 3 06.02 21:45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3:28 ~ 11/9 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도영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