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이창섭 컴백 <33>, <OLD TOWN>✨ 많관부🍑 51 10.03 15:19941 25
이창섭/OnAir엠카 섭이 🔥🔥 66 10.03 19:09143 0
이창섭/OnAir볼륨을 높여요 달립시다 462 10.03 20:58514 2
이창섭/OnAir엠카 섭이 44 10.03 18:36252 0
이창섭내일 일정 17 10.03 22:12237 6
 
창섭시🍑 2 08.30 02:27 17 0
창섭시🍑 2 08.30 02:27 17 0
창섭시 🍑 2 08.30 02:26 19 0
솦들아 나도부탁좀 15 08.29 23:50 152 1
정보/소식 240829 오셜섭 16 08.29 23:24 389 9
희망고문 asmr 5 08.29 23:18 80 0
근데 우리 지오야 4 08.29 23:07 143 0
섭이는 몸이 두개래 ?? 9 08.29 22:43 197 3
머리 넘길정도로 길었네 11 08.29 22:42 257 4
오늘 징쨔 섭이로 가득한 하루여따!!😄 8 08.29 22:37 121 0
21년도🍕 24년도🍕 8 08.29 22:28 110 1
컴백기념 킬링보이스에 창섭이 나왔으면 5 08.29 22:22 101 0
섭섭옥수 4 08.29 22:17 93 5
아니 뭐 한시간이 이케 빨리가??!! 4 08.29 22:16 58 0
책읽지오 썸네일 진짜 예뻐 8 08.29 22:09 145 3
오늘 라방 머리 오대오 살짝되는거 7 08.29 22:04 104 1
창서비 열일 넘 고마오… 4 08.29 21:54 82 0
싱글즈 이어서 얼루어 화보도 있는거보면 5 08.29 21:45 125 0
아니 오늘 이탕섭 미모 말이 안되는데 3 08.29 21:15 116 0
OnAir 240829 [🔴] [#책읽지오] 'CSMR l (만화)책 읽기의 고수🤫 259 08.29 21:01 820 3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8:08 ~ 10/4 8: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