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지불하는 순간 >편할 때 와!〈 이 마음이 어려워져서... 다른 사람이랑 비교하게 되고 누구는 작품하면서도 잘 오던데? 휴식기에도 왜 안 와? 이렇게 스트레스 받게 됨... 그래서 소취하는 글 보면 본인 연예인이 무조건 소통을 잘해줄 거라고 믿는 걸까 싶음
솔직히 안 하고 있음 평생 안 하는 게 낫다고 봐 ㅠㅠ 신비감, 이미지 소비 이런 차원이 아니라 진짜 안 그럴 수 있었는데 고작 그거 하나로 섭섭해질 수도 있다는 걸 잘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