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킹키 보러갈때 규우 뜨개 옷 나눔 하면 받아갈 뚜기 31 17:51762 0
인피니트우현이 볼살 올랐다고 하는데 왜 내가 기분이 다 좋지???? 18 16:02910 0
인피니트 나뚜루 로고 밑에 있는 성규가 낯설지 않다ㅋㅋㅋㅋㅋ 12 09.29 19:241006 0
인피니트근데 퇴근길은 어디서 보는지 어떻게 알아? 9 09.29 12:531039 0
인피니트사실 클로저 나같은 사람 있나? 8 13:34338 0
 
엉뜩해 너무 사랑스러웍!!!!!!ㅠㅠㅠㅠㅠ 3 08.11 04:58 257 2
성규 약속🤙ㄱㅇㅇ 9 08.11 01:55 242 0
서울콘오오오오온 한번만 더해줘 5 08.11 01:53 114 0
LV3 말레이시아 첫날 11 08.11 01:44 231 5
명수 크립 부르는거 진짜 찢었다 미쳤어 2 08.11 01:32 99 3
답가 박자 알려주는 성규가 너무 다정해..🥹 7 08.11 01:13 105 0
정보/소식 2024 KIM SUNG KYU CONCERT [LV3:Let'sVacay.. 8 08.11 00:46 118 1
명수 어널사않 라이브 진짜 잘한다 6 08.11 00:20 145 2
서울 엘부이 쓰리로 go again 하겠다는거 맞지 이거 5 08.11 00:04 193 0
정보/소식 MC 우현과 함께한 <2024 해운대 대학가요제> 종료💛 5 08.10 23:55 148 0
인피 해외스케줄 나가면 맨날 ㅠㅠ이쁘다ㅠㅠ근데 왜 한국에서는?? 3 08.10 23:40 172 0
오늘 머글들이 우현이 얼굴 가까이서 본거...?) 괜히 기분좋아 9 08.10 23:23 482 1
남의 기쁨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지 못하고, 시샘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어쩌구.. 3 08.10 23:23 143 0
영원히 고통받는? 잉잉규ㅋㅋㅋ 3 08.10 23:20 197 0
정보/소식 추억이 될 즐거운 순간들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닐라 오브&인스피릿 .. 2 08.10 23:19 88 0
오 팬들 컨트롤 잘부른다 6 08.10 23:10 86 0
바쁜거 알지만 앙콘 어케 안될까 18 08.10 22:56 785 0
오 나의 세이비어! 여기 떼창했나봐!! 5 08.10 22:48 145 0
인피니트 여권 나눠 먹을 사람 7 08.10 22:41 206 0
정보/소식 명수 인스타! 2 08.10 22:37 10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36 ~ 9/30 2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