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씨피 하나만 잡은 콕들은 무슨 씨피 해? 84 0:464718 0
제로베이스원(8)/OnAir🐹작꿍즈🦊시골z 달글 341 10.06 20:302384 2
제로베이스원(8) 콩딱지 '성한빈·김규빈' 엇갈린 사랑❤️~ 33 19:191157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32 10.06 09:151256 34
제로베이스원(8) ? 유진이임?? 28 1:011300 4
 
맽박즈 웃긴점 : 조류러버와 조류헤이터 5 08.26 13:54 163 0
사녹용 구매 인증서 - 9장 사도 되지? 4 08.26 13:50 213 0
앨범 구매내역 쇼케응모앨범도 괜찮지..? 1 08.26 13:49 153 0
팬들 다 치킨임티보냈나봐 1 08.26 13:49 188 0
00초중반에 제출됐는데 명단앞번호야 11 08.26 13:48 445 0
사녹갈 때 앨범 이거 사면 될까? 1 08.26 13:48 118 0
하... 치킨을 시기하고 질투하고 3 08.26 13:47 78 0
근데 매튜리키규빈 챌린지는 언제 올라오지?? 6 08.26 13:46 214 0
매튜 기대되나봨ㅋㅋㅋ 2 08.26 13:44 49 0
사녹 망원경 들고가면 안되겠지 3 08.26 13:44 174 0
서베이 항의 각잡고 했음 좋겠다ㅠㅠ 6 08.26 13:38 301 0
헐...9 08.26 13:34 495 0
콕들아 간만에 꺼내는 응원봉 배터리 잘 확인해 1 08.26 13:28 101 0
다른걸 다떠나서 00초가 18명이라는게 말이안되는거 같은데 21 08.26 13:27 558 0
된 콕들 몇초에 완료창 떴어? 9 08.26 13:27 240 0
한빈이랑 태래 플챗 이름 되찾았네?? 2 08.26 13:25 160 0
근데 그 본인이 보는 시계도 새고한 지 오래됐으면 4 08.26 13:25 206 0
킬더로미오 떨어진 콕들은 몇초에 들어갔어? 9 08.26 13:25 199 0
우리 내일 공방준비물이 2 08.26 13:24 108 0
쇼케 질문 5 08.26 13:23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1:16 ~ 10/7 2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