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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1927 1:392352 10
세븐틴얘드라 불 올리자 35 09.08 19:091424 0
세븐틴봉들아 콘서트 질문인데 혹시 수서역에서 대화역 가기 많이 멀어?ㅜ 16 09.08 13:10625 0
세븐틴운동부족인 럿들 나랑 같이 세븐틴 운동법 하자 14 09.08 09:55447 0
세븐틴포카 파우치 나눔 하면 받을봉 있겠지...👀 12 09.08 20:47316 0
 
위버스로 일본앨범 사고 싶은데... 5 06.04 08:05 170 0
더페 오프매장에서도 네컷증정하겠지?! 2 06.04 07:49 138 0
아무래도 컨셉 덕인가 06.04 07:29 214 1
AI로 배경 만다는 거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해보는중 2 06.04 07:11 270 1
플디도 사진 올리면서 3 06.04 06:17 230 0
윤정한 이제 안 숨기는구나 06.04 06:14 288 0
배경 만드는 거 재밌다 7 06.04 02:25 287 0
우리 위버스반 1out of 6random 이잖아 3 06.04 02:20 165 0
나혼자 추팔 중인데 럭키에 캐럿들 안무있었던거 기억나니 9 06.04 01:59 192 1
와ㅜ컨ㅊ포 개인적으로 옷도 색이 너무 맘에들어 06.04 01:58 36 0
미쳤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배경 만들라고 갤럭시 ai 생성으로 돌려봤는데 41 06.04 01:45 1069 2
정한이 사진 보정하신 거 너무 이쁘다 1 06.04 01:21 204 1
슈가슈가룬 아는 봉들 있니? 3 06.04 01:12 202 0
오늘 컨포는 예상 못해서 더 기겁했어 1 06.04 01:09 111 0
플디가 괴담같음 뭐가 진짜야 6 06.04 01:07 307 1
정하니는 곱슬이고 원우는 생머리인것도 06.04 01:06 172 1
이 자세가 너무 좋아 2 06.04 01:04 198 1
원우 컨포 노란기 빼고 만들어봐따 3 06.04 01:01 296 2
장터 팔로우 어게인 일콘 트레카,인스턴트 양도합니다 12 06.04 01:00 529 0
장터 포카양도합니다 4 06.04 00:58 149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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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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