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아이브 레이, 리즈가 '쇼! 음악중심' 스페셜 MC로 나선다.
아이브 레이, 리즈는 11일 방송되는 MBC 음악방송 '쇼! 음악중심(이하 음중)' 스페셜 MC로 엔믹스 설윤과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해외 스케줄, 촬영 일정 등으로 자리를 비우는 더보이즈 영훈과 배우 이정하 대신 '음중' 진행 마이크를 잡을 예정이다. 설윤과 일일 3MC 체제를 만들게 된 레이, 리즈는 '예쁜 애 옆 예쁜 애'의 비주얼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레이, 리즈는 톡톡 튀는 싱그러운 매력과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입담으로 '음중'을 꽉 채울 전망이다. 최근 '해야'로 컴백, 'MZ 워너비 아이콘'다운 역대급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두 사람의 MC 활약에도 기대가 커진다.
이날 '음중'에는 육성재, 세븐틴, 솔라, 김재환, 아이브, 트리플에스, 김우진, 어센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더킹덤, 판타지보이즈, 에이티투메이저, 야오천, 티오지, 리오, 비웨이브 등이 출연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77/0000489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