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즈 유튜브 라이브 한다! 53 10.03 16:014006 11
제로베이스원(8)텍스트만 봐도 음성지원되는거 적고가자 35 10.03 14:44354 0
제로베이스원(8) 하오는 알까 25 10.03 10:34585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핑즈 제로포커스 21 10.03 21:13165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엠카 제로포커스 18 10.03 19:37147 8
 
건맽 맨살터치 봐도봐도 적응안됨 7 08.24 20:54 112 0
김똥개들 영원히 셀카를 강아지처럼 찍음 3 08.24 20:51 61 0
늘빈 연하가 장하오 이름 부르는거 설렌다 5 08.24 20:49 209 0
정보/소식 규빈 인스타 10 08.24 20:48 147 4
빨리 월요일 6시가 왔으면 조켓다,, 2 08.24 20:48 28 0
장터 첫콘 틈새 포카 교환할 콕! 나 하오유진있어 7 08.24 20:47 157 0
하투빈 제주도 썰 더 듣고 싶어요 3 08.24 20:45 106 0
유진이 쉴틈없이 움직인다ㅋㅋㅋㅋㅋㅋ 4 08.24 20:42 93 0
장터 혹시 방콕콘양도받을 콕있나? 08.24 20:41 123 0
늘빈 한빈이 하오가 딱새우회 다 먹었다구 꺄르르하고 6 08.24 20:36 213 1
석매튜 옆태 오늘 원없이 봄 2 08.24 20:32 46 0
굿소밷 뮤비 티저 팬아트 너무 이쁘다 🥰 08.24 20:32 53 0
오늘 자정에는 스토리보드 올라오네??? 2 08.24 20:31 115 0
보통 국내콘이랑 해외콘 구성은 똑같지?? 4 08.24 20:30 126 0
규빈이 생일 일주일도 안남은거 실환가 7 08.24 20:29 52 0
연습실 라방 자주 켜줬으면 좋겠다 1 08.24 20:28 14 0
하투빈 제주도썰 풀어야지 9 08.24 20:24 161 0
굿쏘밷 필터 좋으다ㅋ 08.24 20:24 53 0
늘빈 껴안아쏘..💕💕 13 08.24 20:19 312 1
만화보다 더 만화같이 생긴 냥이 2 08.24 20:17 79 1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8:04 ~ 10/4 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