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Around US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하이라이트/정보/소식 배너분들 신곡에 기광이 작사작곡 참여💚 24 09.11 10:411139 1
하이라이트 어제 상명대 후기 13 10:28504 0
하이라이트상명대생 길동이 여기있습니다… 21 09.11 23:27592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두준 공지 6 09.11 23:31170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서비웨이 오늘 6시💛 6 15:1956 0
 
막콘 응원봉 대여해줄 길동 05.10 22:04 40 0
콘서트 아직 안 끝난고징? 5 05.10 22:01 230 0
콘서트 몇시간 했어??? 05.10 21:57 65 0
내일까지 트위터 안들어갈거다 여기도 안온다 1 05.10 21:51 49 0
내일 입장해서 8 05.10 21:38 168 0
두시간 스포 참다가 결국 봐버렸다 2 05.10 21:37 147 0
˗ˋˏ와ˎˊ˗ 진짜 막콘 개같이 기대된다 2 05.10 21:33 156 0
막콘 지방러 로즈봉 가져갈까 말까 11 05.10 21:32 197 0
혹시 첫곡 뭐였어? (ㅅㅍㅈㅇ) 1 05.10 21:27 154 0
비스트 이름 찾기 전에 콘서트에서 하던 비스트 곡 뭐있어?? 3 05.10 21:26 144 0
ㅅㅍㅈㅇ 5 05.10 21:19 166 0
왜 발라드도 아닌데 눈물나지 ㅋㅋㅋㅋㅋㅋ 05.10 21:14 66 0
길동이들아 끝나면 댓글 달아줘 2 05.10 21:12 53 0
(ㅅㅍㅈㅇ) 진짜 너무 아름답다 .. 05.10 21:04 202 1
막콘 얼마나 재밌을까 2 05.10 21:04 118 0
(ㅅㅍㅈㅇ) 로즈봉 짐될까봐 안들고 가려고 했는데 4 05.10 21:02 172 0
아 ..아 ..눈물이 나 ..아 …..(ㅅㅍㅈㅇ) 1 05.10 20:55 251 0
첫콘 몇시에 시작했어? 2 05.10 20:54 86 0
아아...아아...지금 가오나시됨 (ㅅㅍㅈㅇ) 5 05.10 20:48 200 0
내일 가서 짐 챙겨야 하는데 05.10 20:46 3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8:42 ~ 9/12 1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하이라이트(비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