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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세븐틴 앨범버전.. 29 0:35260 2
세븐틴다들 현장에서 꼭 보고 싶은 무대 있어? 25 09.12 12:591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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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아 나인투식스 윤정한 왤케 웃기지ㅋㅌㅋㅌㅋㅋㅜ 20 09.12 12:57635 0
 
ㅋㅋㅋㅋㅋㅋ뭐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 05.27 00:18 50 0
과니영이 진짜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 05.27 00:17 54 0
헐.. 나 무식했구나 곰이 호랑이를 잡아먹는구나 05.27 00:17 91 0
새삼 애들 일본온콘이나 일본곡들 듣다보니까 4 05.27 00:17 121 0
관이영이 진짜 귀여워!!!!!!!!!!! 05.27 00:17 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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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버쪽이좀 보세요 5 05.27 00:16 1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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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 소감 번역본🥹 1 05.27 00:06 150 0
봉들아 민규 왤케 말랐어……………..? 나 가슴이 찢어짐 6 05.27 00:05 4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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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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