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다들 콘서트 셋리 소취하는 곡 있어? 37 09.15 19:201117 0
제로베이스원(8) 하오 프리뷰 34 09.15 12:28759 2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32 09.15 17:051554 22
제로베이스원(8)응원봉 안들고 가면 좀 그런가? 26 09.15 11:22925 0
제로베이스원(8) 하오 자기폰으로 제베원 투표한거 26 09.15 20:55585 7
 
매튜 앞니 두톨 뾱 나온거 개기여워ㅠㅠ 1 05.17 19:35 110 0
리키 플뷰 얼굴 미쳤다 4 05.17 19:34 122 0
아 엔팝 개웃겨!!!!!!!!!!! 05.17 19:34 79 0
꺄 우리 태래 뮤뱅에서 꽃 받았당 💛💐 7 05.17 19:33 199 1
유진이 그냥 음성변조 즐기는데?ㅋㅋㅋㅋㅋㅋㅋ 2 05.17 19:30 141 0
유진이가 자기가 만든거 안먹어서 삐졌어 매튜ㅋㅋ 1 05.17 19:30 166 0
하오 머리 바꼈네!! 16 05.17 19:30 284 1
건욱이 오늘도 뮤뱅 피디님께 꽃다발 받은건가? 9 05.17 19:30 327 0
아니 엔팝좋다 숙소얘기 듣는거 웃곀ㅋㅋㅋㅋㅋ 1 05.17 19:29 112 0
늘빈 ㄹㅇ 2 05.17 19:28 282 1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건욱이 보고 껄껄거리느라 못봤는데 3 05.17 19:28 152 0
매튜 형이 요리라고 할 만한 걸 한 적이 없어요 3 05.17 19:28 155 1
그니까 운동부심까마귀석매튜 수건머리카락안치우는한유진 몰래애교연습리키 울보박건욱이.. 3 05.17 19:26 157 0
아 진짜 리키 너무 귀여운거 아니야?ㅌㅋㅋㅋㅋㅋ 3 05.17 19:26 125 0
엔팝 컨텐츠 진짜 재미있는데 너무 짧아… 3 05.17 19:25 118 0
팬싸장에 애들 벌써 왔다! 1 05.17 19:24 323 0
귭청 유진이 규빈이가 먹여주면 바로 먹는다고 4 05.17 19:22 243 0
ㅋㅋㅋㅋㅋㅋㅋ매튜형밥맛있게먹고수건치우고애겨연습하고 2 05.17 19:20 127 0
장터 스웨트 공방포카 유진이 오른쪽하트 05.17 19:18 80 0
OnAir n팝 진찌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 05.17 19:18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0:32 ~ 9/16 1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