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8l 3
이 글은 6개월 전 (2024/5/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타팬 선물 놓고가요(스압) 🎁 31 1:27922 45
라이즈/정보/소식 슈퍼주니어 예성, 'Curtain' 라이브 클립서 라이즈 원빈과 호흡 28 11.28 10:342896 19
라이즈/정보/소식라이즈, 화제의 '청룡영화상' 축하무대 주인공..'배우들 리액션, 벌써 짜.. 29 9:04778 19
라이즈멜뮤가는 몬드들 얼마나 있어? 25 11.28 11:33235 0
라이즈 큰방에서 우리 투표해준 거 보고 바로 투표하고 왔어💚💚 20 1:15284 35
 
이 사진 너무 예쁘다 1 05.12 20:34 129 3
근데 진짜 몰라서 그런데 수용인원도 일본콘이 더 많았던 거 아니야? 22 05.12 20:33 471 0
아니 톤넨 덩케 미텼니? 10 05.12 20:31 285 4
톤넨 나인데이즈 샤라웃 모먼트 7 05.12 20:31 211 2
앙콘 때 주변 폰 들어도 소리지를예정 19 05.12 20:29 361 2
코로나 이후로 뭔가.. 5 05.12 20:28 236 2
원빈이 오늘 엔딩은 토끼였다 6 05.12 20:23 173 0
몬드들아 어그로 먹이주지 말자 6 05.12 20:20 289 3
아니 찬영이 이거 뭐야!!!!! 12 05.12 20:18 290 1
앤톤오빠.... 26 05.12 20:18 744 4
정보/소식 원빈소희 벌칙챌린지 올라옴 4 05.12 20:17 197 2
원빈이 이거 타로 부모님께 인사드리는걸까? 05.12 20:16 294 2
나같은 경우엔 숑톤 이렇게 날조해요 8 05.12 20:16 239 4
은석이 왜 메모리즈때 합류못해서 말벌아저씨됐는지궁금한데 1 05.12 20:15 186 0
나 이렇게 된 이상 한국앙콘때 애들 개큰감동만들어주고싶은데.. 32 05.12 20:14 916 6
정보/소식 RIIZING DAY IN TOKYO 🧡Day2🧡 1 05.12 20:11 135 1
애들 들어가다가 다시 나와서 인사해줬대..! 6 05.12 20:09 292 0
서울콘 이틀 다 가까이에서 봤는데 9 05.12 20:09 267 1
후기 나 이제 앙콘때는 3 05.12 20:08 204 0
숑톤 쓰담쓰담🫳 4 05.12 20:07 196 6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