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나는SOLO 어제 N비투비(비컴) 어제 N민희진 어제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우리 애들 렌즈 정보 올라온 거 있나? 1 l 라이즈
  새 글 (W)       
l조회 114l
이 글은 8개월 전 (2024/5/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입덕루트가 어떻게 돼? 78 01.23 10:121183 3
라이즈 쇼타로 은석 소희 쇼츠 24 01.23 16:02816 21
라이즈 아씨ㅋㅋㅋㅋㅋㅋㅋㅋ브리즈가 꼬질이 앤톤 리본 묶어줌 21 01.23 21:55880 30
라이즈 하..이사진보고 당연히 성찬이 먼저 생각나써 ㅋㅋㅋ 20 01.23 14:01661 3
라이즈안녕하세요 지금 입덕부정기인데 44 01.23 15:00282 7
 
영원즈 복싱놀이 할아버지 될때까지 할듯 9 05.29 21:45 152 1
영원즈가 또 영원히 격투를 해 영원히 3 05.29 21:45 145 1
오리고기라닠ㅋㅋㅋ지금 타로가 소희를 잡아먹으려고하자나요ㅋㅋㅋㅋㅋ 10 05.29 21:41 254 1
ㄱ 톤넨 판사님 저는 죄가 업슴미다 8 05.29 21:40 266 2
원빈씨 빼고 액션하면 뒤로 돌라고요ㅋㅋㅋㅋㅋ 3 05.29 21:40 251 0
원빈이 특 5 05.29 21:38 210 0
오늘도 은석이형을 놀아주느라 바쁜 소희씨의 모오습 4 05.29 21:36 173 1
ㄱ 톤넨 슴 이것들이 미땡나 15 05.29 21:36 681 7
타로 밤양갱 너무 귀여워ㅜㅜㅜ 3 05.29 21:36 92 1
원빈아 왜 진지한 회의 끝나자마자 형 괴롭히냐고ㅋㅋㅋ 9 05.29 21:34 256 1
ㄱ 연상 머리 쓰담하고 가는 연하(톤넨) 23 05.29 21:31 991 9
오늘 라앤리에서 VCR에서 못본 촬영도 있는 것 같은데 05.29 21:29 103 0
아 원빈이랑 찬영이 너무 귀엽다..... 15 05.29 21:26 687 10
아니 라이즈 친해지는 게 눈에 보일때마다 좀 당황스러워 6 05.29 21:21 480 0
ㄱ 톤넨 자컨에서 이런거 줘도 되는거임 42 05.29 21:13 3248 41
ㅋㅋㅋㅋ나 5센터 자컨 패턴을 모르겠어 5 05.29 21:09 297 0
라이즈특 05.29 21:07 128 0
아니 애매한타이밍에 무대영상줘서 라앤리 안올줄ㅋㅋ 05.29 21:02 71 0
라앤리 떴다!!! 05.29 21:01 59 0
왔다 !! 자컨!! 05.29 21:01 45 0
처음이전485486487488489490491492493249449549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
1 저걸 누가 사 2
2 장터 일본 엠디 구매하는 사람 있을까 ㅠㅠㅠㅠ???? 댈구 부탁해 🥺
3장터 일본 유닛 트레카 빈앤톤이랑 투톤즈 양도구해요 🥺
4 나 찬영이 라방 못봐서 다시보는데..ㅋㅋㅋㅋㅋ 4
5장터 일본 트레카 빈앤톤 성찬영 투톤즈 구해요
 
 
 
 
 
1 트럼프만 믿고 있었던 2찍들 오열하겠다 10
2 경찰 실명 위기 ㅋㅋ 10
3 한 시민은 고개 숙여 인사하는 권영세 비대위원장을 빠르게 지나치며 "권영세야. 어우”라고 불편해하며 지.. 4
4 프랑스에서 빅뱅 방탄 투샷이라니 13
5 등돌린 민심 이거 언론사 이름도 웃김 16
6 제이홉은 진짜 루이비통 왜케 잘 어울림
7 앰버서더 끝난거 너무 좋다,,,,,,
8 진짜 공산당 같다ㅋㅋ 11
9 꾸짖을 갈 밈 왤케 웃기고 좋짘ㅋㅋㅋㅋㅋㅋㅋㅋ
10 위시컨셉 소화하려면 처음부터 멤버구성 잘했어야겠다 ㅋㅋ 3
11 정국 목 진짜 두툼하다(positive)8
12 나같으면 부끄러워서 고개도 못 들것같은데
13 2찍들 갑자기 급해짐9
14 요즘 대중들은 아이돌보다21
15 정보/소식 먹방 제대로 찍은듯한 원희룡 법카내역2
16 귀성길 비교 영상 볼 때.. 나만 계속 경호원(민ㅈ당) 봤니...15
17 진심 여론조사가 어쩌구 아무 소용 없다 정작 거리 나오면10
18 아이유 인스타에 가방 예쁘다 싶었는데10
19 와 귀성길 권성동 얼굴 바로 앞에서 내란수괴 외치신 분2
20 시급이 850???6
1 진짜 예쁜 사람이 엄청 차려입고 고급 레스토랑에서 3
2 와 병원 1시부터 점심시간이라며 ㅋㅋㅋㅋㅋㅋ 12
3 결국 공시준비 밖에 답이없나.. 8
4 내나이 29.. 아직도 엄마가 폰요금, 자동차보험 내준다..ㅎ.. 7
5 지그재그 보조배터리 산거 왔다 1
6 토스뱅크 계좌에 조단위로 돈 들어있는건 뭐여?..? 4
7 인간관계 좁은편이라 주변에 남미새 친구가 없는데 5
8 마스크 아직도 쓰네.. 4
9 떡볶이 괜히 시켰다 너무 많이 남음..... 7
10 닮았다는 연예인있는데 닮은지 봐주라 6
11 손님들아 제발 계산할때 예의 좀 지켜라 ㅠ 5
12 원천징수영수증 보내달라고 전회사 인사팀에 전화해야되는데 6
13 컵만 두고 30분 이상 자리 비우면 나간거라고 생각해도 되지않나ㅎ 4
14 할머니들 진짜 새치기하는거 너무 싫음 2
15 다들 친구집에서 이것저것 꺼내먹어? 1
16 근데 사람들이 자길 싫어한다고 생각하는 애들은 왜그런거야??? 4
17 회계학과 신입생들아 뼈저린 조언하나 해준다
18 (사진)잘 때 다들 이러고 자는 거 아니였음?? 8
19 드디어 내채공 5년 만기 ٩(๑>∀<๑)۶ 8
20 나 적금 비중 너무 높아?
1 말투가 너무 가볍다고 지적받은 연프 출연남 최신화 근황 2
2 박보영 금발머리 공개 2
3 x발 gpt한테 장난치다가 오줌지렸다 25
4 하겐다즈 회사 복지 수준..JPG 18
5 치과의사도 포기한 치아 7
6 부모님께 생활비 드리는거 첨 듣고 진짜 깜짝놀랐음 2
7 라면 국물 쏟고 2만원 배상해주는 항공 19
8 고양이를 처음 본 섬사람들 반응
9 한국! 쓰나미를 막아주면 미세먼지는 막아주기로 하지 않았소!! 15
10 총맞은 채로 구조된 강아지 보고 눈물 흘린 기안84 1
11 최근 노홍철 모습 2
12 침착맨 유튜브 편집자 구인 공고.jpg 4
13 대단한 플라토닉 러브
14 태국의 흔한 수산시장 1
15 얼굴로 땅 파는 댕댕이
16 스포) 아빠 때문에 감옥 간 딸
17 절대 스포하지 않는 사람들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