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김혜윤의 소속사는 대선배인 이정재, 정우성이 창립한 곳이다. 배우가 대표인 회사인 만큼 배우들의 홍보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잘 알고 있을 터. 김혜윤이 쏟아지는 러브콜 속에 이 회사를 택한 이유도 두 선배의 이름에 대한 신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두 선배는 이같은 신뢰에 보답을 못하고 있는 듯 하다.
유난 부려서 물밑에서 스케도 잘 잡아주는 소속사 선배들이랑 이간질 기사나서 아주 좋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