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그러나 두 선배는 이같은 신뢰에 보답을 못하고 있는 듯 하다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특히 김혜윤의 소속사는 대선배인 이정재, 정우성이 창립한 곳이다. 배우가 대표인 회사인 만큼 배우들의 홍보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잘 알고 있을 터. 김혜윤이 쏟아지는 러브콜 속에 이 회사를 택한 이유도 두 선배의 이름에 대한 신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두 선배는 이같은 신뢰에 보답을 못하고 있는 듯 하다.

유난 부려서 물밑에서 스케도 잘 잡아주는 소속사 선배들이랑 이간질 기사나서 아주 좋으시겠어요^^

[익인1]

팬들땜에 배우만 눈치먹게생겼누

[익인2]

아니 이정재 정우성이 스케줄 물어오나ㅋㅋ 기자 너무 하다

[익인3]

극성 드덕 붙은 거 같은데 혜윤 배우 입장만 난처해지지 .. ㅠㅠㅠㅜㅜ

[익인4]

진짜 눈새들때문에 참..

[익인6]

진짜 개유난도 이런 개유난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