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8 09.08 14:311996 0
플레이브다들 처음 들은 커버곡이 모야 57 09.08 22:32625 0
플레이브잠깐! 애들이 막살기로 했다고 손민수하려는 당신! 42 09.08 19:53879 0
플레이브월욜에 콘md 공지 뜰거같아 27 09.08 16:52639 0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육회물회 시켰어 41 09.08 13:03490 0
 
오늘 입냄새도 개웃겼어 2 06.13 23:29 172 0
브라이언 지능 진짜 미친거같음 2 06.13 23:28 143 0
장기자랑 나간 아들 사진찍어주는 등산 좋아하는 아빠 같아 6 06.13 23:20 257 0
대한민국 실트에 브라이언 있는거 왤케 웃기짘ㅋㅋㅋㅋ 2 06.13 23:17 156 0
근데 정말로 담에 수장즈 뱅때 7 06.13 23:16 219 0
공겜하는 허티 새롭다 7 06.13 23:16 282 0
밑에 <브라이언 방송 중인 거 아는..> 엑스 클립 있을까? 2 06.13 23:15 118 0
가까이 다가오는 봉구를 대하는 막내즈의 태도 4 06.13 23:14 292 0
브라이언 갈구는 거 자꾸 생각나ㅋㅋㅋㅋ큐ㅜㅜㅜㅜㅠㅜㅠㅜ 1 06.13 23:14 91 0
봉구는 오늘 덜 피곤하겠다 4 06.13 23:12 195 0
플둥이들아 4위결정전 진짜 각임 8 06.13 23:10 283 0
ai 진짜 신기하다... 3 06.13 23:09 148 0
죄송한데 이 지하철 어디죠 3 06.13 23:08 185 0
봉구야 직캠 공유 좀 해다오 7 06.13 23:07 180 0
근데 아까 브라이언이 방송중인거 어떻게 안거임? 7 06.13 23:07 248 0
은호진짜 ㅋㅋㅋㅋ우리한테 순딩이었다 9 06.13 23:07 232 0
ㅍㅈ 800 06.13 23:07 73 0
아저씨가 제일 불쌍하셔 5 06.13 23:06 133 0
미디어 📸 240613 오늘도 플며들었다 🩷❤️🖤 26 06.13 23:03 1609 0
이와중에 채봉구 눈감고있는거봐 06.13 23:02 75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18 ~ 9/9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