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378 0:002415 20
플레이브플리들 다들 부자구나... 60 09.30 15:382638 0
플레이브가방은 지짜 다 사...? 49 09.30 15:421399 1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얘들아 온판? 현판? 43 09.30 15:06754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티셔츠 살거양? 37 09.30 15:00627 0
 
진짜 봉구 볼수록 다람쥐같다 3 05.10 01:11 127 0
친친 사연 그냥 김유 역이 레드아이즈고 1 05.10 01:11 94 0
봉구랑 하미니 어떻게 보면 촌수가 가장 먼 사이인데 4 05.10 01:11 177 0
댄라즈 지인의 지인 사이로 만난건데 3 05.10 01:10 196 0
ㅅㄴㅅ로 포카 뽑았는데 너무너무 잘나왔어!!! 4 05.10 01:09 136 0
준이만 작은 밤비하트 쓰는거 넘 귀여움 1 05.10 01:07 119 0
아 진짜 8시부터 1시까지 넘 행복했다 5 05.10 01:06 82 0
아 채밤비 휘파라기 또 봐도 웃기네 1 05.10 01:05 87 0
목뱅~친친~영데 1 05.10 01:04 87 0
밤비가 하민이 얘기하면 꼭꼭 5 05.10 01:04 166 0
나머지 애들 새 옷도 궁금하다 2 05.10 01:03 95 0
오 오늘 라방썸넬생겼다 13 05.10 01:01 250 0
밤비의 숙제가 늘어만 가고 4 05.10 00:59 131 0
와 도으노😇 1 05.10 00:59 93 0
밤비 낯가림 직관하는 거 미안한데 재밌다..🙄 6 05.10 00:57 176 0
예주니 방송 중 하는 자세 27 05.10 00:56 316 0
오늘 친친 왤케 빨리 끝난 느낌이지???! 12 05.10 00:56 202 0
OnAir 🙂스마일🙃 하미니와 공포영화 데이뚜🖤 863 05.10 00:30 1115 0
애들 영화 취향 다 달라서 너무 재밌다 2 05.10 00:30 133 0
도은호 핫 보디다... 16 05.10 00:29 3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0:48 ~ 10/1 1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