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00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찬영이ㅋㅋㅋㅋㅋㅋ이짤은 봐도봐도 안질려ㅋㅋㅋ 28 10.26 10:492857 35
라이즈 일본에서 빈앤톤 맘찍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10.26 16:321335 8
라이즈오늘 진짜 울산 브이로그 올 것 같은데 15 10.26 19:19431 0
라이즈본인표출타팬이 쓰고 가는 엠카 엠씨석 후기… // 16 10.26 14:54542 27
라이즈 ㅋㅋ우리동네 요아정도 오억세트 생겼다 13 10.26 13:31361 2
 
오늘 출국 어디 가는거야??? 4 05.10 11:45 289 0
마플 . 25 05.10 11:39 797 0
앤톤 너무 귀여운게 15 05.10 11:36 532 5
은석아 시험 응원 맞아요..? 2 05.10 11:35 232 0
나 성찬이가 은석이보고 웃어? 웃겨? 이런줄 알았는데 18 05.10 11:31 530 0
마플 . 2 05.10 11:26 477 0
앤톤이 가방에 매달린 라이즈 인형들 29 05.10 11:23 4645 23
이번 투어 티켓팅해본 몬드 있어..?!혹시 1인2매가 가능일까 2 05.10 10:23 140 0
우는 여왕 궁금해졌어 8 05.10 10:17 220 0
동생즈 컴백할때 드라마에 빠진거 너무 나같다 4 05.10 09:41 263 0
송은석 뭐지 진짜 12 05.10 09:29 429 0
찬영이는 보면 볼수록 15 05.10 09:28 710 3
도쿄 티켓보드 일반선행 넣은 몬드 있을까? 5 05.10 09:26 134 0
나 근데 씰룩 한번쯤은 보고싶어 4 05.10 09:18 133 0
우리 앙콘때도 사쳌있을려나 9 05.10 09:12 179 0
진심 숑톤한테 따져 묻고싶음 왜 둘만 손을 잡고있냐고 3 05.10 08:15 400 2
와 원빈이 이 직캠 조회수 100만 됐다 16 05.10 05:25 696 12
소희 볼살봐… 16 05.10 02:48 1047 6
긍까 동생들이 거실에서 보는 은석이 모습이 이렇단거지? 5 05.10 01:35 640 2
기.몽초님 채널에 원키스!! 5 05.10 01:30 380 2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