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해당 팀장을 보호하지 않고 개인을 특정해 언론에 공표한 점에 대해서도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이번 감사는 임원이 아닌 어도어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하이브는 본 사안을 언론에 공개할 계획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민 대표가 입장문을 내면서 직원에 대한 감사사실을 전 국민이 인지하게 됐습니다. 민 대표가 상사로서 직원을 보호할 생각이 있었다면 해선 안될 일입니다.
언플 과하다, 아티스트나 직원 보호 안한다는 여론 인식해서 이거다!!!!! 기업 이미지 쇄신할 수 있는 카드!!! 하고 허겁지겁 쓴것 같은데,
진심도 없어보이고 조잡함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