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성은 좋은데 기억나는 작품이 응팔이랑 구르미인데 벌써 8년전이고 생각보다 작품선택이 아쉽지 않아? 그때 기세는 진짜 완전 원탑급배우될줄
차기작으로 폭싹이 이제 제대로 대작하는것같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