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연세대 아카라카 가는 희주들 있니?? 5 l 라이즈
  새 글 (W)       
l조회 207l
이 글은 6개월 전 (2024/5/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근데 다들 언제쯤 입덕 96 11.25 23:031120 1
라이즈 깜짝 카메라 주동자들을 알아보자 38 11.25 19:032110 34
라이즈다들 대형인형 샀어? 35 11.25 20:03528 0
라이즈몬드들은 원빈이 뭐라고 많이 불러? 33 11.25 22:13363 0
라이즈오리지널 사이즈 인형 다들 몇개있어 32 11.25 20:37533 0
 
분명 최애가 한명이었는데... 4 05.10 14:01 264 0
나도 인생 네컷! 4 05.10 13:56 324 0
오ㄱㄱㅋㅋㅋㄱ애들 오늘 그 벌칙 찍겠다 17 05.10 13:45 547 0
연세대 아카라카 가는 희주들 있니?? 5 05.10 13:44 207 0
애들 오늘 일본 갔구나... 1 05.10 13:42 124 0
나 밤비 이장면 왜케 웃기냐 8 05.10 13:32 279 0
ㄱ 돌숕 뭐임? 5 05.10 13:31 246 0
타로가 진짜 옷 잘입는것 같애 4 05.10 13:28 161 0
원빈이 왼쪽 귀 6 05.10 13:23 314 0
일본 팬콘 리허설 보는거 05.10 13:15 144 0
정보/소식 인스타스토리 타로 소희 6 05.10 13:13 233 2
정보/소식 라이즈 인스타 원빈, 타로 6 05.10 13:12 226 3
일본멤버십 2 05.10 13:08 181 0
ㄱ 톤넨얼합 진심 감동된다 8 05.10 13:05 293 5
이 짤 언제쯤 안 귀여워지지 3 05.10 13:01 165 0
은석이 그새 머리색 빠졌네 3 05.10 12:54 217 0
은석이 옷..왜 좋지? 5 05.10 12:50 170 0
은석이 진짜 연예인같다 16 05.10 12:32 1033 4
도쿄인 몬드 날씨 어때? 2 05.10 12:31 133 0
애들 목에 마이크 차고 있네 3 05.10 12:25 506 0
처음이전161162216316416516616716816917017117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7:34 ~ 11/26 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