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케햇노, 어케 버텼노 소리만 나오네 2012~2013의 김수현이 너무 궁금해서 누가 나 앉혀놓고 그때의 김수현 얘기만 해주면 좋겠음 지금이야 30대 후반이지 그땐 20대 중반이었을 텐데 너무 무서웠을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