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정보/소식 K-TIME LIVE in 베트남 하노이 5 10.24 22:1447 2
온앤오프재영이 프롬 6 10.24 18:59146 1
온앤오프온앤오프 팬인 친구 선물 10 10.22 16:56270 0
온앤오프/정보/소식 <예린이와 술 마시는 집, 예술가>4 10.22 14:0697 0
온앤오프/미디어 [민균자작곡] 끝사랑이 되고 싶었던 건 아닐까?3 10.23 22:3354 0
 
어 팬클럽 가입 내일까지 받고 닫는거야? 11 08.05 14:35 383 0
첫콘VS막콘 10 08.05 14:31 144 0
2기 가입안한 아기퓨즈들4 08.05 14:15 214 0
정보/소식 2024 온앤오프(ONF) CONCERT[SPOTLIGHT:THEHIDDE.. 4 08.05 14:09 95 0
팝어가본빡이이ㅛ어? 2 08.05 03:41 79 0
엠디 온라인도 품절뜰까봐 5 08.04 20:31 150 0
이 트윗눌러봐... 1 08.04 19:35 156 0
인퓨즈 엠디중에 티셔츠 포카 뒷지 멤버별로 그림 다 달라? 2 08.04 19:26 95 0
리얼리티 엠둥이가 너무키여워 4 08.04 19:17 97 0
‼️ 오늘 LP 마감일 ‼️ 1 08.04 18:14 39 0
정보/소식 [𝐌𝐀𝐑𝐓𝐢𝐅𝐈𝐋𝐌|EP.02] #마이프로필필름 📝 온앤오프가 직접 소.. 08.04 17:12 25 0
선생님 온앤오프가 캐해를 너무 잘해요 🥹🥹🥹 1 08.04 16:59 93 0
콘서트에서 런어웨이 케미컬타입 여름시 꼭 해줬으면 7 08.04 15:15 59 0
아니 리얼리티 보눈데 2 08.04 13:03 122 0
즐거운 아침 되세요 08.04 11:53 47 0
벌써부터 너무 떨려 으악 1 08.04 11:52 43 0
잘 잤니? 3 08.04 10:29 78 0
2기 가입할말 1 08.04 06:34 100 0
온앤오푸들...너무 고생하는것 같움.... 1 08.04 03:26 118 0
와 콘서트 바로 다음달이네 1 08.04 02:03 8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6:48 ~ 10/25 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