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98 10.17 18:0210103
라이즈 찬영이 위버스 상메 올렸어 54 2:321930 37
라이즈📢📢긴급 화력지원해줘 3위안에 들어야해🪫🪫 55 10.17 23:01824 7
라이즈버블하게되면 누구할꺼야? 31 1:26637 0
라이즈헐 고소 공지 뜸 27 10.17 18:00645 3
 
라이즈 첫음방이 작년 8월 27일 마자?? 1 05.10 17:02 123 0
마음 같아서는 라이즈 보러 멕시코 페스티벌 가고싶다...... 2 05.10 17:02 116 0
앤톤 복숭아 알러지 있다는 사실.. 방금 알았는데 27 05.10 16:51 1955 4
근데 라이즈 대학축제라던가 멕시코 페스티벌 그거 찐 재밌어보여 8 05.10 16:51 281 0
장터 대만팬콘 자리교환 구해용 05.10 16:47 94 0
톤또 로맨스 탐지견 3 05.10 16:40 258 1
이제 바쁜거 끝났는데 숑톤 터진거 뭔디 2 05.10 16:39 203 1
몬드들아 이번에 일본 멤버십 특전 주는 거 있잖아 5 05.10 16:38 172 0
경희대축제에 우리 라이즈 나간다는 게시글에 베댓봐 13 05.10 16:34 762 0
트위터 움짤 저장되는 몬드들아 도와줘... 5 05.10 16:29 113 0
.. 하 숑톤이들 말이야 5 05.10 16:27 222 1
근데 숑톤 백허그는 자주하잖아.. 그래서 마주보고도 함 안아줬음 좋겠다..라.. 9 05.10 16:27 286 1
하 숑톤 떡밥 실시간으로 달리는거 넘 행복해 7 05.10 16:23 206 1
마플 제발 홈마들 대축가서 분탕질만 안 만들길...🙏🏻 23 05.10 16:22 583 1
일본 팬콘 엠디 사는 희주들은 12 05.10 16:21 179 0
아니 애들 스케줄 뭔데 6 05.10 16:20 233 0
대학축제 가는 거 좋아 4 05.10 16:20 192 0
아니 차라리 연세대일때는 연대생이 아니라 남의집일인가보다 했는데 6 05.10 16:19 350 1
축제는 썰 뜨면 다 맞나보다 16 05.10 16:13 492 0
숑톤 또 이런대 5 05.10 16:10 29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8:52 ~ 10/18 8: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