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9l
이 글은 6개월 전 (2024/5/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희주들아 플둥이왔어요 47 0:092032
라이즈 라이즈 투표했어용 복복복 해주시나요? ❤️💊 42 11.29 16:553317
라이즈애들 언제 마지막으로 봤어?? 35 11.29 11:30313 0
라이즈/정보/소식라이즈, 화제의 '청룡영화상' 축하무대 주인공..'배우들 리액션, 벌써 짜.. 34 11.29 09:043065 30
라이즈 같센 의리!!! 저두 투표 했어용....💙 30 11.29 17:37539 33
 
마플 . 05.13 15:00 502 0
라이즈들 눈여 다 봤을까? 7 05.13 14:59 211 0
대만은 폰카 잘 안 잡아..? 12 05.13 14:44 340 0
숑톤 진짜 웃기는 커플이네 3 05.13 14:34 320 1
방콤 섬머소닉은 안나오는거 거의 확정이지? 1 05.13 14:27 240 0
톤넨 질투에 대한 고찰..yummy.. 12 05.13 14:25 374 0
오늘 한국왔다가 바로 멕시코가..? 10 05.13 14:20 463 0
라이즈 멕시코 바로 안가고 한국오는거 은석이 패딩챙기려고 오는거아니냐고(농담) 7 05.13 14:17 325 0
우리 달돌즈ㅠㅠㅠㅠㅠㅠㅠㅠㅠ 9 05.13 13:12 355 0
소희 니들스 목걸이 정보 아는 사람 (손민수해본사람) 3 05.13 13:01 297 0
본인표출 팬콘 일정표 다시 만들어본거! 14 05.13 12:40 503 13
원띵 부르는 소희 표정 넘 행복해보여 3 05.13 12:16 150 0
라이즈 한국오나보네 5 05.13 12:05 420 0
사첵때 원빈이 신발 머야 ㅠㅜ?? 05.13 12:05 164 0
너네 네컷 찍은 거 다 맘에 드니...? ㅋㅋㅋㅋㅋㅠㅠㅠㅠ 26 05.13 11:03 660 0
원키스 원래도 좋았는데 팬콘 이후로 더더더 좋아졌어 6 05.13 10:48 119 0
댄서들 리뷰영상 어쩌다 봤는데 임파서블이 사이렌보다 훨 어렵다고하네ㅋㅋ 7 05.13 10:48 335 0
응원봉 없으니까 있는 몬드들 에게 궁금한건데 10 05.13 10:28 248 0
긴 버전으로 올려줘서 너무 고마움 (ㅈㅇ 톤넨) 11 05.13 10:07 462 3
담당 형동생이 의외로 게임에서는 잘 안만나는거 같아 22 05.13 09:49 578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